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가 2012년 메인보드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했다고 전했다.
ASUS와 기가바이트는 2012년 DIY 시장에 자사의 브랜드 메인보드를 각각 2천 2백만장과 1천 9백만장을 선적했으며 양사의 합산된 출하량은 전세계 전체 출하량 8천만장의 51.3%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ASRock과 MSI (Micro-Star International)은 각각 7백 7십만장과 5백만장의 메인보드를 2012년 선적했다.
2012년 중국 DIY 시장에 출하한 메인보드는 대략 2천 8백만장으로 전세계 전체의 35%에 이르며 ASUS는 9백만장, 기가바이트는 8백만장를 출하했고 중국 내에서 이들을 합한 시장 점유율은 60.7%에 이른다고 전했다. 나머지 약 1천 1백만장의 메인보드 출하는 ASRock과 MSI, Biostar, 중국 컬러풀 (Colorful Technology), Onda를 통해 이루어졌다.
인텔은 전세계 메인보드 시장에서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균 판매는 거의 5백만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ASUS, 기가바이트, ASRock,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s)에 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제품의 디자인부터 개발 및 생산 등 전과정을 제조사가 맡는 방식) 생산을 진행해왔던 만큼 인텔의 메인보드 사업 철수 결정은 이들의 메인보드 제조사의 출하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