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퇴임 예정인 인텔의 현 CEO인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의 후임은 외부 인사가 될 가능성이 재기되었다.
x-bits lab에 따르면 인텔 대변인인 Laura Anderson은 현재 내부적으로 차기 CEO 후보가 정해진 바는 없으며, 내부와 외부에서 동일한 비중으로 후보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인텔은 전통적으로 회사의 문화와 원만한 업무 인수를 위해 내부에서 CEO를 선발해 왔으며,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내부 인사 중 차기 CEO로 적으로 재무 책임자인(Chief Financial Officer) 스테이시 스미스(Stacy Smith)와 소프트웨어 수장인 Renee James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했다.
이 외에 인텔이 모바일 쪽으로 포커스를 옮기면서 외부 전문가를 새로운 CEO로 영입할 가능성 또한 점쳐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NVIDIA의 젠슨 황이 인텔의 차기 CEO로 취임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