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Z는 앞으로도 써드파티 컨트롤러를 이용한 SSD 생산을 지속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xbits lab에 따르면 OCZ는 현재 R&D와 회사 규모 상 한 번에 하나의 컨트롤러 개발에 집중할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단일 컨트롤러 생산 체제로는 확대중인 SSD 시장의 수요를 대비하기 어려운 만큼 써드파티 컨트롤러를 이용한 SSD 생산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OCZ는 베어풋3 컨트롤러를 대체할 차세대 컨트롤러를 2013년 말에 출시할 예정으로, 이는 베어풋3보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OCZ는 자체 컨트롤러인 베어풋3와 펌웨어, Synchronous MLC 낸드 플래시를 사용한 SSD 라인업 Vector 시리즈를 런칭 중으로, 차후 베어풋3 컨트롤러 기반의 보급형 SSD 모델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외에도 써드파티 컨트롤러를 사용한 다수의 SSD 라인업을 운용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