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제조사인 메인기어(MAINGEAR)는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GTX 타이탄(Titan) GPU가 탑재된 게이밍 데스크톱 제품인 SHIFT, F131, Potenza를 공개하였다.
지포스 GTX 타이탄은 현재 세계 최고속 슈퍼컴퓨터로 알려진 미국 오크 리지 국립연구소의 '타이탄'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케플러(Kepler) 아키텍처가 적용된 그래픽카드로, 엔비디아 3-Way SLI를 통해 최대 4K 해상도에서 최상의 PC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최대 4대의 모니터를 동시에 사용 가능하며, 엔비디아 3D VISION과 다이렉트X 11.1을 지원한다.
SHIFT는 최대 3-Way SLI, F131은 2-Way SLI, Potenza는 싱글 그래픽카드 구성이 가능하며, 각 제품은 일반적인 케이스와 달리 메인보드의 출력부가 상단부를 향하는 구조여서 그래픽카드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배출시키기 용이하다.
또한 케이스의 하단부와 바닥면 사이에는 일정한 간격이 있어서 아래쪽으로부터 원활한 공기 유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내부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음 장치도 구비되어 있다.
지포스 GTX 타이탄이 탑재되는 메인기어 SHIFT, F131, Potenza 데스크톱은 2월 21일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