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저전력 APU에 밥캣 (Bobcat) 아키텍처를 현재 적용하고 있으나 차세대 저전력 APU에는 새로 개선된 재규어 (Jaguar) 아키텍처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밥캣 아키텍처는 지난 2년 동안 저전력 APU의 아키텍처로 사용되어 왔고 인텔 아톰 (Atom)에 대응해 전력 효율과 성능, 내장 GPU를 개선했다. 인텔 아톰이 최근 전력 효율과 CPU 및 내장 GPU, 아웃 오브 오더 (Out-of-Order) 실행의 특징을 적용해 전반적인 성능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되며 AMD도 이에 대응해 차세대 재규어 아키텍처로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규어 아키텍처는 저전력을 목표로 APU에 탑재되며 TDP 5-25W 스펙을 제공해 엔트리 레벨 노트북이나 넷탑, 태블릿PC에 적합하다.
techpowerup은 AMD가 저전력 재규어 아키텍처를 ISCC 2013 컨퍼런스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소개했으며 재규어는 TSMC를 통해 28nm HKMG 공정, 최대 4개의 x86-64 코어를 구성한다. 4개의 코어는 현재 데스크탑에 적용하는 불도저 (Bulldozer) 모듈과 완전히 다르며 L2 캐쉬 2MB를 공유한다고 전했다.
또한 재규어 x86-64 코어는 확장된 40bit wide 물리주소 (밥캣 36bit), 밥캣의 2배인 16byte/ cycle, load/store 대역폭과 128bit FPU data-path, 약 50% 거대해진 스케쥴러 큐를 제공한다.
아웃 오브 오더 실행과 ISA 명령어 셋, AVX (Advanced Vector Extensions), SIMD 명령어셋 (SSE3, SSE4.1, SSE4.2, SSE4A), 암호화를 위한 AES-NI, 개선된 파워 게이팅 (Power-Gating) 기술을 통해 액티브 코어 전력 최적화를 통해 배터리 시간을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