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는 게이밍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G 시리즈 노트북을 출시하고 있는 것과 달리, 정작 데스크탑 메인보드 시장에서는 별다른 게이밍 라인업을 선보이지 않고 있는데, 새롭게 게이밍 시리즈 메인보드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MSI는 한 때 X58 칩셋 기반 Eclipse 시리즈를 출시했으나 이후 후속 모델이 선보이지 않았으며, 고성능 Xpower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으나 이 역시 본격적인 게이밍 모델이라기보다 상징적인 플래그십 모델에 가까웠다.
overclockers에 따르면, MSI는 게이밍 노트북과 메인보드 등에 온라인 게임 레이턴시 최적화를 지원하기 위한 빅풋 킬러 NIC(Bigfoot Killer NIC)를 탑재하며, 경쟁사인 ASUS의 ROG(Republic of Gamers)나 기가바이트의 G1.Killer, ASRock Fatal1ty 시리즈와 같이 본격적인 게이밍 메인보드 브랜드로 런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MSI의 새로운 게이밍 메인보드는 블랙과 레드 컬러를 상징으로 사용하고, MSI의 게이밍 노트북과 같이 G 시리즈 브랜드를 사용할 것으로 전했으며, overclockers를 통해 사진이 공개된 MSI 게이밍 메인보드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다.
Platform Intel LGA1155; Intel Z77 Express 칩셋 (overclocking support); 밀리터리 클래스3 컴포넌트 (chokes SFC); 듀얼 채널 DDR3 4 슬롯 SLI와 CrossFireX 지원 3개의 PCI Express 3.0 x16 슬롯 각 4개의 SATA 6 Gb/s와 SATA 3 Gb/s 포트 USB 3.0 온보드 핀헤더 1개 (2 ports) USB 2.0 온보드 핀헤더 3개 (6 ports); 멀티 바이오스 기술(DIP 스위치)
한편, MSI는 오는 3월 개최될 Cebit에서 새로운 G 시리즈 게이밍 메인보드를 공개할 예정으로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