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3D 영상 촬영에는 2개의 렌즈와 센서를 이용해 동시 촬영하는 기법이 사용되는데, 파나소닉에서 단일 렌즈로 3D 영상 촬영이 가능한 CMOS 센서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파나소닉이 ISSCC 2013에서 발표한 싱글 렌즈 3D 촬영이 가능한 CMOS 센서는 좌측눈과 우측눈에 맺히는 상을 별도로 촬영할 수 있도록 렌티큘라 렌즈(:enticular Lens)와 미러 구조(DMLs, Digital Micro Lenses)를 변경, 렌티큘라 렌즈에 의해 좌/ 우안용으로 분리된 빛이 DMLs를 거쳐 좌/ 우안용 이미지 생성을 담당하는 포토 다이오드에 도달하게 된다.
파나소닉은 이를 통해 피사체와 CMOS 센서간에 계산된 거리와 실제 거리의 차이를 5% 미만으로 줄이고, 1m 내 물체의 3D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이번에 발표한 3D 촬영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폰과 태블릿등의 모바일 기기 출시를 2014년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