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하이엔드 라인업에 32nm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이하 라인업은 22nm 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로 구분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의 샌디브릿지-E를 대체할 차기 하이엔드로 22nm 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브릿지-E는 기존 샌디브릿지-E를 대체하면서 올해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과 구분되어 3분기 즈음 등장할 것으로 로드맵에 나타났으나 fudzilla는 이를 연기해 4분기에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보통 3분기의 출시는 8월 말 또는 9월로 예상되나 샌디브릿지-E 기반 코어 i7 3960X가 2011년 4분기인 11월 14일 모습을 드러냈던 과거에 비추어 샌디브릿지-E 후속이 등장한다면 등장 시기는 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비브릿지-E는 기존 인텔 X79 메인보드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고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새로운 X79 메인보드를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엔드 제품답게 샌디브릿지-E 제품으로 출시된 코어 i7 3960X처럼 가장 최상위 버전은 999달러 ($999)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인텔은 아이비브릿지-E를 건너뛰고 바로 차세대 하스웰-E (Haswell-E)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해진 바 있어 아이비브릿지-E가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도 아직 루머 수준의 아직 구체적인 것이 알려지지 않은 만큼 더 지켜봐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