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엔비디아 (NVIDIA)의 차세대 GPU의 출시가 늦어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사는 기존 라데온 HD 7000 시리즈와 지포스 600 시리즈로 차기 GPU 등장 전까지 경쟁할 것으로 알려졌고 게임 및 게임 머니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병행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하이엔드 싱글 GPU로 높은 성능을 내주는 지포스 GTX TITAN (타이탄)을 출시해 하이엔드 라인업을 보강한 반면 AMD는 기존 라데온 HD 7000 시리즈 라인업 중 비어있는 메인스트림과 플래그십 듀얼 GPU 라인업을 보강할 것을 알려졌다.
이중 AMD가 메인스트림에 빠르면 3월 말 또는 4월 출시 예정에 있는 라데온 HD 7790은 자사의 라데온 HD 7770과 라데온 HD 7850 사이, 그리고 지포스 GTX 650 Ti와 경쟁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sweclockers는 엔비디아가 이에 대응해 보다 빠른 성능의 지포스 GTX 650 Ti를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빠른 성능의 지포스 GTX 650 Ti는 GK106 GPU와 768 쿠다 코어 (CUDA Core), 128bit 메모리 버스 등은 기존과 같이 유지하는대신 기존 코어 928MHz/ 메모리 5400MHz에서 이보다 높은 코어 클럭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소식을 전한 다른 사이트에서는 코어 클럭을 기본보다 높은 최소 1GHz 클럭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메모리 동작 클럭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다고 언급했으며 향상된 성능의 지포스 GTX 650 Ti는 경쟁 제품인 라데온 HD 7790의 출시 시기와 유사한 3월 말 또는 4월 초에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클럭 적용으로 보다 빨라진 지포스 GTX 650 Ti의 등장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제품이 등장할 경우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들로 다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