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세대 APU 트리니티 (Trinity) 후속 리치랜드 (Richland) APU를 모바일 버전 먼저 지난 주 발표했으며 이를 이어 데스크탑 버전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크탑 리치랜드 APU의 출시는 현재까지 2013년 6월, 컴퓨텍스 2013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바일 버전은 기존보다 낮아진 TDP 35W 스펙과 향상된 전력 관리 기술,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CPU 코어, 라데온 HD 8000 시리즈 내장 GPU를 탑재했다.
데스크탑 리치랜드 APU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가장 최상위 버전인 A10-6800K로 4.1GHz와 터보 코어 동작시 4.4GHz, 라데온 HD 8670D (844MHz), 배수락이 해제된다. A10-5800K 트리니티는 유럽에서 112유로, 미국에서 박스 버전인 129달러 ($129)에 판매가 이루어지며 이와 유사하거나 약간 높은 가격대로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A10-6700과 A8-6600K, A8-6500 제품군도 등장하며 이들 쿼드 코어의 TDP는 100W와 65W 제품군으로 나뉜다. A6-6400K과 A4-6300 듀얼코어는 TDP 65W 스펙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fudzilla는 리치랜드 APU의 생산 준비를 위한 샘플은 1월 말 등장했고 양산 스케쥴은 오는 5월 말이될 것으로 예상해 발표가 이루어지는 6월 리치랜드 APU를 구입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리치랜드 APU는 차세대 APU 카베리 (Kaveri) 등장 전까지 2013년 메인스트림 APU 시장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카베리 APU는 28nm 공정, 개선된 스팀롤러 (Steamroller) 아키텍처를 적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