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분기 전 세계 PC판매량이 당초 예상보다 2% 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DC에 따르면 1분기 PC 판매량 감소 원인은 2012년 전 세계 PC 출하량의 21%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의 춘절 연휴와 부패 척결 운동 영향으로 정부의 예산과 PC 구매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으며, 3월에 PC 판매량이 일부 회복되겠지만 2월의 영향을 완전히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ICD 월간 PC 동향에 따르면, 중국 시장외에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의 EMEA, 라틴 아메리카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인 APeJ의 PC 유통사들 역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IDC의 지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PC 출햐량은 약 7.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2월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두 자리수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