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메인스트림 라인업에 지포스 GTX 650 Ti와 경쟁할 라데온 HD 7790을 투입했으며 이 제품은 경쟁 제품을 성능상으로 앞서고 있다.
라데온 HD 7790의 출시에 맞추어 엔비디아 (NVIDIA) 역시 지포스 GTX 650 Ti Boost 2GB 대신 1GB 버전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메인스트림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메인스트림 시장에는 이들 새로운 제품들의 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가바이트 (GIGABYTE)는 라데온 HD 7790 1GB 버전에 추가로 최근의 그래픽 메모리 요구량을 고려해 2GB 용량을 제공하는 라데온 HD 7790의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videocardz는 전했다.
기가바이트가 준비 중인 2GB 용량의 제품은 1GB 버전 대비 더 길어진 PCB와 효율을 높인 듀얼 쿨링 팬 쿨링 솔루션인 WindForce 2X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라데온 HD 7790 OC Edition으로 GV-R779OC-2GD의 모델명이 사용된다.
기가바이트의 Ultra Durable 2 기술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개선하며 1GB 모델이 1075MHz 코어와 6GHz 메모리 클럭을 적용했는데 같은 속도를 적용하고 128bit 메모리는 유지된다.
기존처럼 멀티디스플레이 기술인 AMD 아이피니티 (Eyefinity), 아이스피드 (Eyespeed), 멀티 GPU 기술인 CrossFire X, Avivo HD 등을 지원하고 하나의 PCIe 6핀 보조전원 커넥터를 이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력은 DisplayPort 1.2, HDMI 1.4a, Dual-Link DVI-D/ DVI-I로 레퍼런스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가바이트 라데온 HD 7790 2GB 제품은 2013년 4월 2일부터 이용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달러 ($201)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