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차세대 CPU인 하스웰 (Haswell)를 올해 내로 출시할 계획인 가운데 최근 열린 GDC 2013에서 출시를 앞둔 레이싱 게임의 플레이를 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tweaktown에 따르면 인텔이 하스웰의 내장 GPU를 이용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레이싱 게임 그리드 2 (GRID 2) 플레이를 시연했으며 1920x1080 해상도에서 약 30fps의 프레임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여졌다고 전했다.
테스트에 사용한 하스웰 내장 GPU는 울트라북 (Ultrabook)에 탑재된 하스웰로 알려졌으며 이전에 소개된 것처럼 모바일 버전은 데스크탑의 GT2보다 높은 성능의 GT3 (40 EU)를 탑재한 만큼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그리드 2 게임에서 그래픽 설정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이를 시연한 프레임이 부드러운 편이고 대략 30fps로 동작한 것으로 전해진 만큼 기존 인텔 내장 GPU보다 개선된 성능을 예상해볼 수 있다.
한편 인텔의 하스웰 내장 GPU는 하드웨어 성능에 소프트웨어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며 최근 DX11.1 지원과 이의 확장 기술인 PixelSync와 CPU와 GPU의 메모리 직접 액세스 기술인 InstantAccess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PixelSync는 그리드 2 게임에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기술을 이용해 연기 및 헤어, 창문 등의 다양하고 복잡한 지오메트리와 자연스러운 그래픽 연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