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그래픽카드의 여주인공으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해온 루비 (Ruby)가 최신 기술을 도입해 새롭게 탄생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GDC 2013은 여러 가지 그래픽 기술과 차세대 GPU 등에 대한 정보들이 공개되었는데 AMD의 그래픽카드 데모에 자주 등장한 루비도 최신 기술과 함께 분위기 쇄신에 한몫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는 루비 (Ruby) 캐릭터
pcgh는 AMD가 GDC 2013을 통해 자사의 그래픽카드 간판 모델인 루비를 크라이텍 (Crytek)의 크라이엔진 3 (CryEngine 3)와 툼레이더 (Tomb Raider) 최신작을 통해 소개한 TressFX 등의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루비 캐릭터는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은 긴 머리 스타일로 바뀌고 TressFX 기술을 이용해 부드러운 머릿결 구현, 그리고 재디자인을 통해 서구적인 이미지의 새로운 캐릭터로 거듭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모션 캡처를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 크라이엔진 3를 이용한 배경과 움직임, DX11의 테셀레이션 (Tessellation)을 이용한 사실적 표현, 광원 효과 및 다양한 그래픽 효과를 구현한다.
기술적인 구현에 대한 슬라이드 외에 실제 모델링된 루비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등장 시기 역시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으나 머지 않은 시기에 등장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