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저전력 APU 라인업에 브라조스 2.0 (Brazos 2.0)을 추가했으며 이의 후속은 카비니 (Kabini)가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은 울트라씬 및 스몰폼팩터를 위한 플랫폼이다.
카비니 라인업은 A6과 A4 시리즈 APU로 등장하며 이중 A6 5200 APU는 이전 브라조스 2.0 APU 대비 최대 50%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카비니 APU는 오는 6월 출시가 예상되며 성능과 전력 효율이 개선된 재규어 (Jaguar) x86 코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비니는 이후 2014년 코드명 비마 (Beema)로 대체가 예상되며 fudzilla는 비마에 탑재하는 CPU는 카비니에 탑재하는 재규어 코어를 개선한 재규어+ 즉 재규어 업그레이드 코어가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개선 코어는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제조 공정은 28nm가 될지 보다 미세한 20nm 공정을 적용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최근 TSMC에서 20nm 공정의 양산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4년에는 20nm 공정 적용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또한 내장 GPU는 라데온 HD 8000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의 탑재를 예상했고 이들 역시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AMD의 재규어 쿼드 코어는 울트라씬 및 스몰폼팩터에서 시장 형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2014년 ARM 기반 쿼드 코어는 20nm 공정 도입 등이 이루어지는 등 저전력 프로세서 시장에서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치앞을 내다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