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까지 AMD와 NVIDIA 양사 모두 차세대 그래픽 카드의 출시가 불투명한 가운데, AMD는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게임 번들 프로그램인 Never Settle에 이어 Never Settle Reloaded를 지속해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응으로 NVIDIA 역시 최신 게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현재 지포스 GTX 650 이상에 F2P(Free to Play) 게임 3종에 게임 머니를 제공하는 Gear Up 캠페인를 진행하고 있는데, 여기에 지포스 GTX 660 이상 구매자에게 지난 2010년 출시된 메트로 2033의 후속작인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Metro : Last Light)의 번들 제공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메트로 2033은 크라이시스 시리즈와 같이 그래픽 카드 성능 확인을 위한 대표적인 고사양 게임 중 하나로, 2013년 핵 전쟁 후 인류가 지하철로 대피해 생활하는 2033년을 배경으로한 동명 소설 원작으로 러시아를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스토리와 대사는 원작가인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가 직접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를 통해 5월 중 Xbox 360, PS3 및 PC로 국내 발매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게임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VIDIA의 번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