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수익성이 낮아진 데스크탑 플랫폼 시장에서 거의 손을 뗀 상태이지만 시장 가능성이 있는 기술 개발에는 여전히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fudzilla는 최근 IBM이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의 연구와 개발을 위해 10억 달러의 비용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래시 스토리지는 낸드 플래시 (NAND Flash) 기반으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SSD가 대표적인데 IBM은 플래시 스토리지 및 SSD가 서버나 저장장치 비용을 장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다.
SSD는 빠르면서 적은 전력과 냉각이 요구되며 현저히 낮은 지원 비용을 갖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SSD만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는 기존 하드디스크 (HDD) 대비 30%가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빠른 속도로 동작하는 SSD는 하드디스크 사용시보다 적은 프로세서 코어와 네트워크 연결로 같은 결과를 구현해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같은 작업 처리시 약 17% 더 적은 서버를 요구하며 더 적은 공간 활용 및 전력 소모도 장점으로 들었다.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도 디스크 시스템보다 38%가 적게 들고 전력과 냉방, 면적 대비 환경비용이 최대 74%가 낮아졌으며 가동 지원 비용은 35%가 더 낮아진다.
SSD는 현재 가격적인면에서는 디스크 기반보다 비싼 것이 단점이지만 앞서 소개한 부분들과 장기적인 비용 및 가격대 성능비면에서 SSD 서버가 우위에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