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에 밀려 PC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1분기 메인보드 제조사의 메인보드 출하량이 공개되었다.
2012년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 두 메인보드 제조사를 합한 메인보드 출하량은 약 4천만 장으로 이들은 전체 시장의 45-47%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3위를 차지한 ASRock은 7백만 장, MSI는 6백만 장을 출하했으며 ECS와 바이오스타 (Biostar)를 합한 출하량은 490만 장에서 510만 장, 폭스콘 (Foxconn)은 280만 장에서 300만 장을 출하했다. 인텔은 지난해 5백만 장의 메인보드를 출하했으나 메인보드 사업 철수로 인해 그 수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mydrivers는 올해 3달 동안의 메인보드 판매량은 기가바이트 (GIGAYBTE)가 490만 장, ASUS가 5백만 장으로 10만 장의 차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013년 기가바이트는 2천만 장의 메인보드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ASUS는 2천 2백만에서 2천 4백만 장의 메인보드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중 ASUS는 부품 구입 및 하이엔드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적은 출하량에도 기가바이트 대비 수익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 ASUS는 중국과 미국 시장, 기가바이트는 라틴 아메리카와 동남아시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