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초저전력 셀러론(Celeron) Y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4월 21일자(현지시간)로 올라온 인텔 프로세서 리스트에는 셀러론 1019Y가 추가되었는데, 셀러론 시리즈에서 초저전력 Y 제품이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텔 셀러론 1019Y는 22nm 공정으로 만들어진 아이비브릿지(Ivy Bridge) 아키텍처 기반의 초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로, 동작
클럭은 1GHz에 듀얼코어, 2M 캐시를 갖췄으며, 인텔 하이퍼스레딩(HT) 기술은 지원하지 않는다. 클럭을 낮추면서 소비전력을 떨어뜨린 Y 시리즈 특징에 맞춰 셀러론 1019Y의 TDP는 10W에 불과하고 인텔이 Y 시리즈에서 추가한
시나리오 설계 전력(SDP) 기준으로는 7W다.
모바일 시장을 대상으로 낮은 TDP와 7W의 SDP를 갖춘 인텔 Y 프로세서 시리즈는 올해 1분기에 셀러론 1019Y를 포함해 총 6종이
출시될 예정인데, 3세대 코어와 펜티엄, 셀러론 브랜드에서 각각 1제품씩 들어가며 코어 i5 제품군에서만 3339Y, 3229Y의 2제품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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