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GIGAYBTE)는 최근 윈드포스 450W (WindForce 450W) VGA 쿨러를 지포스 GTX TITAN (지포스 타이탄)에 탑재해 쿨렁 성능을 향상한 바 있는데 오버클럭을 위해 특화된 VRM (Voltage Regulation Module)을 추가로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expreview는 기가바이트가 오버클럭커로 잘 알려진 YoungPro, SinperOZ, Mad222, 8Pack를 본사 오버클럭 랩에 초대한 자리에서 G-Power로 불리는 오버클럭을 위한 커스텀 디자인의 VRM PCB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기가바이트 Z87 OC 메인보드에 장착해 시연한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G-Power로 알려진 VRM은 EVGA의 ePower PWM이나 ASUS Matrix PWM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지포스 타이탄의 오버클럭시 전압 하락을 줄이고 안정성을 향상해 이전보다 높은 오버클럭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G-Power는 24핀 ATX와 8핀 EPS 커넥터를 제공하며, 레퍼런스 디자인의 지포스 타이탄 PCB와 조합하여 사용 가능하다. 6+1 페이즈 (Phase) VRM 확장을 지원하며 외형상으로 기가바이트 Ultra Durable 5 메인보드와 유사하며 60A Ferrite Core Chokes와 IR3550 driver-Mosfets, IR3563A 컨트롤러를 탑재했다. 다만 기가바이트는 G-Power의 판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