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분기 PC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4월 상반기 DRAM 가격은 여전히 상승 중에 있으며 DDR4 4GB 메모리 모듈의 고정거래가격은 2주동안 2.5달러 ($2.5) 인상되었다고 전했다.
xbitlab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4월 상반기 4GB DDR3 메모리 모듈의 고정거래가격은 3월 하반기의 23달러 ($23)에서 8%가 인상된 25.5달러 ($25.5)에서 26달러 ($26) 사이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2GB DDR3 메모리 모듈의 가격은 평균 14.75달러 ($14.75)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도 2주 동안 5% 이상이 인상된 가격이라고 전했다.
4Gb DDR3-1333/ 1600MHz DRAM IC는 4월 상반기 2.88달러 ($2.88)의 고정거래가격을 형성했으며 DDR3 2Gb는 1.44달러 ($1.44)를 기록했다.
eTT 2Gb DDR3 칩은 대만 현물 시장에서 평균 1.54달러 ($1.54), 2Gb DDR3-1333/ 1600MHz 칩의 가격은 대략 1.705/ 1.726달러 ($1.705/ $1.726), 4Gb DDR3-1600MHz 메모리 IC는 현물 시장에서 평균 3.335달러 ($3.335)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현재 DRAM 가격 증가 추세는 연속 5주째 상승 중이며 4GB DDR3 메모리 모듈 당 30달러 ($30)를 기록하는 것도 머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다.
DRAMeXchange는 한편으로 DRAM 공급자들은 PC DRAM보다는 점진적으로 모바일 및 서버 DRAM에 집중하거나 다른 수익성 높은 DRAM 생산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공급 조절이 이루어지면서 전통적인 DRAM 공급과 수요는 점차 균형 상태로 돌아가고 있으나 마이크론 (Micron)의 엘피다 (Elpida) 메모리 인수로 PC OEM사들은 초기 재고를 조기에 다시 채워 DRAM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에서 지난 3월 27일 발생한 지진과 북한의 미사일 위협 등은 DRAM 공급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지는 않고 있으나 구매자들은 공급부족을 예상하고 있으며 빠른 재고 확보를 통해 공급 부족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DRAMeXchange는 공급 수량에 약간의 변화로 DRAM 평균 판매가격은 2013년에도 최소 6% 인상을 예상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성장세가 이어져 모바일 DRAM은 지난해 대비 31%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DRAM 제품의 전체 가격인상은 많은 DRAM 제조사의 이전해 대비 회복세를 도울 것으로 예상했으며 한국 제조사들은 2xnm 제조 공정을 성공적으로 이전해 수익 회복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