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지포스 600 시리즈 후속인 지포스 700 시리즈의 출시를 미룬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하반기보다 빠른 시장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여러 해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엔비디아 파트너사에서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6월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지포스 700 시리즈 라인업으로 추정되는 제품군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포스 700 시리즈는 지포스 GTX 780, 지포스 GTX 770, 지포스 GTX 760 Ti가 있으며 이들은 각각 지포스 GTX 680/ GTX 670/ GTX 660 Ti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videocardz는 독일 사이트에 언급된 내용을 토대로 지포스 GTX 770의 출시는 오는 5월 중순으로 보고 있으며 지포스 GTX 780은 이보다 1주 또는 2주 후에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포스 GTX 760 Ti는 컴퓨텍스 2013이 열리는 6월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사이트는 또 아시아 지역의 소식통에 따르면 새로운 그래픽카드는 5월보다는 6월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엔비디아는 이미 컴퓨텍스 2013에 특별한 초청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들은 아마도 새로운 그래픽카드가 될 것이며 지포스 GTX 760 Ti가 포함되고 지포스 GTX 780도 공개될 것으로 추측해 공통적으로 새로운 그래픽카드 출시를 5-6월 사이로 보고 있다.
SemiAccurate는 엔비디아가 지포스 600 시리즈 리브랜드에 초첨을 둘 것이며 이미 알려졌듯이 지포스 GTX 780은 GK110 기반으로 지포스 GTX TITAN LE (지포스 타이탄 LE), 지포스 GTX 770은 지포스 GTX 680과 같은 GK104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컴퓨텍스 2013은 오는 6월 4일에서 8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며 AMD와 엔비디아, 인텔 등의 부스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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