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PT-VW431D’ 프로젝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PT-VW431D는 HDBaseT™ 기술로 디지털링크 시스템을 통해 먼 거리에서도 압축되지 않은 풀HD영상과 오디오 등 AV 송수신을 지원한다. 프로젝터와 AV플레이어(PC, DVD플레이어, 문서 카메라)의 거리는 최대 100m까지 가능하다.
디지털링크 사용은 프로젝터 뒷면에 있는 디지털링크 접속단자에 랜선 꽂고 디지털 인터페이스 기기(파나소닉 ET-YFB100G)와 연결한 후 이 기기에서 RGB 코드나 HDMI 코드를 PC 등 플레이어에 연결하면 된다. PT-VW431D 프로젝터는 하나의 인터페이스 기기로 연결이 가능하다. 인터페이스 기기는 파나소닉 뿐만 아니라 크레스트론(Crestron), 엑스트론(Extron), AMX 회사의 기기와도 호환이 가능하며 별도 구입을 해야한다.
출시된 프로젝터는 컴팩트 형으로 동급 대비 4300 루멘(lm)의 높은 밝기와 3500:1의 높은 명암비를 제공한다. 280W UHM 램프 1개를 사용하며, 해상도는 WXGA(1280x800)급을 지원한다. 에코모드로 사용시 램프와 필터 교체주기는 최대 4000 시간으로 유지 보수 비용을 줄여준다. 에코모드 시 소음은 29dB이며, 0.3W의 낮은 전력을 소비하고 일반 모드시 소비전력은 365W이다.
또한, 1.6배의 줌 렌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수직렌즈 시프트가 제공한다. 그리고 실시간 키스톤(keystone) 기능으로 설치 각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10W 내장 스피커 및 마이크 입력 단자가 탑재됐다. 랜 시스템을 통해 전원관리 및 설정 변경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램프 교체 등 프로젝터 상태에 대해 이메일로 전송 받을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시스템상품팀 이윤석 팀장은 “다양한 환경에 맞게 설치가 유용한 프로젝터가 요구되고 있어, HDBaseT 기술을 프로젝터에 빠르게 도입해 장거리에서도 성능저하 없는 프로젝터를 출시하게 됐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하며, "파나소닉은 프로젝터에 디지털링크 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이를 통해 업계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