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차세대 APU인 코드네임 리치랜드는 모바일용이 지난 3월 출시된 상태로, 데스크탑용은 오는 6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데스크탑용 리치랜드 APU의 실물 사진이 공개되었다.
techpowerup에 따르면 이번에 실물 사진이 공개된 리치랜드 APU는 A10-6800K와 A10-6700, A4-4400 3종으로, 트리니티 APU와 소켓이 호환되므로 디자인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확인되지 않는다.
A10-6800K(AD680KWOA44HL)은 기본 클럭 4.1GHz, 부스트 클럭 4.4GHz의 파일드라이버 기반 4 CPU 코어, 844MHz 클럭의 라데온 HD 8670D 그래픽 코어가 통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공개된 A10-6700(AD6700OKA44HL) 역시 라데온 HD 8670D 그래픽 코어가 탑재되어 있으며, 4 CPU 코어의 기본 클럭은 3.7GHz에 터보 클럭은 4.3GHz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듀얼 코어 기반의 A4-4400(AD4400OKA23HL)은 기본 클럭 3.7GHz에 터보 클럭 3.9GHz, 라데온 HD 8370D 그래픽 코어가 통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MD가 데스크탑용 트리니티 APU 후속으로 준비중인 리치랜드 APU는 트리니티 APU와 동일한 소켓 FM2 방식을 채택해 기존 소켓 FM2 메인보드와 호환되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실제 바이오스타에서 최근 현재 출시된 FM2 메인보드에 리치랜드 APU 지원 바이오스를 공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