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AMD 맞춤형 프로세서 사업 부문 설립

2013-05-03 11:33
편집부 press@bodnara.co.kr

2013년 5월2일 AMD는 새로운 사업 부문이 되는 Semi Custom Business Unit 세미 커스텀 사업 부문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세미 커스텀 부서는 AMD가 가지는 CPU와 GPU기술로 고객의 특정 지적 재산권을 조합하는 등의 맞춤형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것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명하자면 현재 X86 프로세서는 인텔과 AMD 두 회사가 설계, 개발을 하고 있으며 PC 메이커는 다양한 모델들중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여 자사 PC등에 채택하는데, 지금까지는 기존에 만들어져서 생산되는 프로세서들 중에서 고를 수 밖에 없었다.

 

세미 커스텀은 여기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프로세서를 구매하는 메이커가 원하는 바, 예를 들어 코어 수를 늘리거나, 내장되는 그래픽 급수를 더 높은걸 선택한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며, CPU와 SoC의 '세부 사항'을 결정할 수 있게 했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SONY의 플레이스테이션 4의 APU는 Jaguar 코어 8개와 GCN아키텍처를 사용하는 라데온 7970과 유사한 GPU를 내장했으며, 이 두 부분은 통합된 GDDR5 메모리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이전까지의 AMD의 프로세서에는 살펴볼 수 없는 구성을 하고 있다.

 

AMD는 이 PS4용 APU를 주문 제작 제품의 '첫 사례'라고 칭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런 형태의 CPU와 GPU를 고객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접목한 전용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전문 부서를 신설하게 되었다.

 

주문 제작 제품은 주로 셋탑박스나 게임기, 스마트TV, PC, 심지어는 서버 및 HPC 등에 사용 되리라 예상되며 생각지도 못한 기기에서 AMD의 제품이 작동될지도 모른다고 외신에서는 밝혔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5-03 13:25/ 신고
이런쪽은 한번 뚫어놓으면 고정이니 일반 리테일용보다 나을지도...
Exynos / 13-05-03 17:58/ 신고
-On Mobile Mode -
암드가 분할해서 잘해내길 ㄷㄷ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5-03 22:51/ 신고
아니, PS4는 주문량이 비교적 상당하기 때문에 가능했겠지만 저걸 사업부를 따로 만들 정도로 본격적으로 한다면 제작 단가가 나오나... 대량 제조에 들어가야 수지가 맞는데!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5-03 22:57/ 신고
과연 실용적일지는 의문이군요. 돈이 될지 안될지 판단이 안되네요.
꾸냥 / 13-05-04 21:28/ 신고
-On Mobile Mode -
잘 해라 amd!
신의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5-05 12:07/ 신고
시도는 좋네요... 좋은 제품이 나오길...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5-07 0:09/ 신고
콘솔쪽으론 독보적인 존재감이 될지도..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5-10 11:02/ 신고
다 필요없고 데탑에서 인텔과 대등한 경쟁이나 했으면.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5/03] 에이원아이엔티, 컴퓨존서 ‘러빙쿨 CPU 쿨러 릴레이 특가 기획전’ 진행  
[05/03] 잘만, 360mm 수랭 쿨러 ‘ALPHA3 SE·LX A36’ 출시…비늘 패턴·탈착형 정보창 적용  
[05/03] 크래프톤, 지스타 2026 현장 프로그램 공개  
[05/03] 서린씨앤아이, 크림 블랙프라이데이 PC BOUTIQUE 기획전 진행  
[05/03] 게이밍 그래픽 카드 막내들의 경합, 라데온 RX 9060&RX 7600 vs 지포스 RTX 5050&RTX 3050  
[05/03] 르노코리아, 11월 ‘르노 세일 페스타’로 더욱 풍성한 구매 혜택 제공  
[05/03] 아트뮤, ‘내 기기에 딱 맞는 제품’ 한 번에 찾는다.. 통합 호환센터 ACC 공개  
[05/03] 브리츠, 블루투스 겸용 USB PC 사운드바 ‘BZ-DMK1’ 출시  
[05/03] 호요버스 코리아, ‘지스타 2026’ 주요 콘텐츠 공개  
[05/03] 폭스바겐 순수 전기 해치백 'ID. 폴로', '2027 독일 올해의 차' 경제형 자동차 부문 1위 달성  
[05/03] AMD RDNA 5+, 2029년 Zen 7 APU에 적용?  
[05/03] 중국 시장 지포스 RTX 50 부족에 RTX 3060과 RTX 3050 판매 권고  
[05/03] SMS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먹통 제로클릭 보안 취약점 발견  
[05/03] 마이크로닉스, 파노라믹 PC 케이스 'WIZMAX 클리어 aRGB' 출시  
[05/03] 샌디스크, 프로슈머 및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고성능·고내구성 SANDISK NAS SSD 공개  
[05/03] 이노스, 27인치 Fast IPS QHD 180Hz 게이밍 모니터 '27GS180M' 출시  
[05/03] TCL, G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인기 가전제품 3종 할인  
[05/03] 티피링크, 포브스 홈카메라 공유기 부문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6년 연속 수상  
[05/03] 콘티넨탈타이어, 겨울철 안전 운전 위한 올웨더·올시즌 타이어 구매 혜택 마련  
[05/03] 팅크웨어,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6 SEMA SHOW’ 참가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