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세대 APU 트리니티 (Trinity) 후속으로 리치랜드 (Richland) APU를 준비 중이며 데스크탑에는 오는 6월 출시가 예상된다.
출시에 앞서 리치랜드 APU 라인업과 스펙 정보가 공개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리치랜드 APU의 실물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리치랜드 APU는 가장 높은 성능은 CPU와 GPU를 통합한 A10-6800K로 라데온 HD 8670D (844MHz)와 4코어와 4.1GHz (터보 4.4GHz), TDP 100W 스펙을 가진다. 그리고 A10-6700, A8-6600K, A8-6500, A6-6400K, A4-6300의 라인업이 공개된 바 있다.
이들은 주로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라인업 위주로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mydrivers는 라노 (Llano)와 트리니티 APU처럼 리치랜드 APU도 보급형 시장을 위해 애슬론 X2 시리즈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치랜드 기반 프로세서는 이전처럼 최소 한 종류의 보급형 애슬론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개된 제품은 애슬론 X2 370K이다.
애슬론 X2 370K는 듀얼 코어 기반으로 적용 클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부스트는 4.2GHz, 그리고 배수락이 해제되어 K가 모델명에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A4/ A6 시리즈 APU와 같이 1MB L2 캐쉬, 소켓 FM2를 이용하며 TDP 스펙은 65W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내장 그래픽은 이전 라노와 트리니티 기반 애슬론 시리즈처럼 내장 그래픽은 제외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세한 가격과 출시일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