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모바일에 이어 오는 6월 데스크탑용으로 트리니티 (Trintiy) APU 후속 리치랜드 (Richland) APU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차기 CPU와 APU의 소켓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리치랜드 APU는 트리니티 APU와 같이 FM2 소켓을 그대로 유지하며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개선 CPU 및 내장 그래픽, 전력 효율도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비세라 (Vishera) FX는 당분간 시장을 유지한다.
이들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프로세서는 스팀롤러 FX와 카베리 (Kaveri) APU가 있다.
차세대 APU 카베리는 스팀롤러 (Steamroller) 아키텍처 코어, 그리고 내장 GPU는 최대 512SP를 제공하는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기종 컴퓨팅을 위한 HSA 아키텍처, CPU와 GPU가 물리 및 가상 메모리를 공유해 GPGPU 처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MD hUMA, 그리고 GDDR5 메모리를 제공해 차세대 PS4에 탑재할 아키텍처와 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preview는 Kaveri APU의 소켓 방식은 기존과 같은 FM2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전압 디자인 및 아키텍처 전환에 따라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가 AM3에서 AM3+로 소켓을 변경한 것과 같이 FM2+와 같은 소켓 변경 가능성도 제기했다. 기본적으로는 메인보드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지원이 가능하나 새로운 변경에 따라 메인보드 파워 디자인이나 여러 부분의 변화 가능성도 시사했다.
또한 현재의 비세라 (Vishera) FX 시리즈는 스팀롤러 FX로 대체가 이루어지며 퍼포먼스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이 프로세서는 기존의 AM3+ 소켓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AMD 카베리 APU의 데스크탑 버전 출시일은 2013년 말, 모바일은 2014년 초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