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가상 데스크톱 기술인 '엔비디아 그리드(NVIDIA GRID) vGPU'를 발표했다. 마크 템플턴(Mark Templeton) 시트릭스(Ctirix) CEO는 22일(현지시각) '시트릭스 시너지(Citrix Synergy)
2013 사용자 컨퍼런스' 개막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 그리드 vGPU 기술이 적용된 젠데스크톱7 (XenDesktop 7)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그리드 vGPU는 시트릭스(Citrix)의 젠데스크톱7과 통합되어 엔터프라이즈 데스크탑 가상화에서 표준형 애플리케이션 외에 그래픽
하드웨어 성능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는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은 전용 그래픽 하드웨어가 없는 유일한 전산요소로 남겨지게 되면서 가상화 CPU의 제한된 성능과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이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제한했으나, 엔비디아 그리드 vGPU 기술로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젠데스크톱7에 새롭게 적용된 HDX GPU 공유 및 딥 컴프레션(Deep compression) 기술은 호스트 공유 형식의 데스크톱
가상화를 이용해 그래픽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 서버 RDSH와 젠데스크톱7 플랫폼을 이용해
복수 사용자 세션에서 GPU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트릭스 젠서버와 엔비디아 그리드 vGPU 기술을 결합해 복수의 가상화 기기에서 GPU를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다음과 같이 데스크톱 가상화 인프라로 다양한 수직시장에서 여러 유형의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오토데스크(Autodesk) BIM 등 CAD 툴을 사용하는 건축가, 엔지니어 및 도급업체
- 에노비다 3D라이브(Enovia 3DLive), PTC 윈드칠(Windchill) PLM 커넥터, 지멘스 팀센터(SIEMENS
Teamcenter) 소프트웨어 등 PLM 툴을 이용해 제품디자인과 영업을 자동으로 연결코자 하는 제조업체.
- 어도비(Adobe) 포토샵(Photoshop) 소프트웨어 등의 동영상과 사진 편집 툴을 사용하는 디지털 컨텐츠 창작자
- GE 센트리시티(Centricity) EMR 등 의료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PACS)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의료전문가 한편, 엔비디아 그리드 vGPU 기술은 5월2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시트릭스 시너지 컨퍼런스의 젠서버 데모 및
엔비디아 부스 303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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