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저전력 및 태블릿PC를 겨냥한 저전력 APU 카비니 (Kabini)와 테마쉬 (Temash)를 발표했다.
이들 두 APU는 28nm 공정으로 TSMC를 통해 제조되며 공통적으로 저전력이면서 새로운 재규어 (Jaguz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대 4코어를 구성한다. 내장 그래픽은 GCN (Graphics Core Next) 기반의 라데온 HD 8000 시리즈를 제공한다.
카비니에 탑재한 재규어 코어는 공개가 이루어지면서 성능도 소개되고 있는데 mydrivers는 재규어 x86 코어의 성능이 45nm K10 아키텍처 기반 페넘 (Phenom)과 비교해 70-90%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카비니 APU 제품인 쿼드 코어 A4-5000 (1.5GHz)와 라노 A8-3500M (1.5GHz) 동일 클럭으로 두 제품을 측정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재규어 코어는 K10 기반의 70-90% 성능을 제공했다. 재규어 코어는 아웃 오브 오더 (Out-of-Order) 기반으로 성능을 개선하며 기존 저전력 APU에 탑재한 밥캣 (Bobcat) 대비 10-20% 향상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MD 저전력 APU A4-5000 (1.5GHz, 재규어 4코어), E-350 (밥캣, 듀얼 코어, 1.6GHz)와 태블릿용 인텔 아톰 (Atom) Z2760 (1.8GHz), 17W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지원 인텔 코어 i5 3317U (1.7GHz, 2코어 4 스레드) 4종을 비교한 anandtech 테스트 결과는 이전 세대 대비 100MHz 높은 클럭과 쿼드 코어 기반 카비니 A4-5000 APU는 PCMark 7 스코어 22%, CineBench R11.5는 22%, 7-Zip 싱글스레드는 3%, 7-Zip 멀티스레딩은 79% 향상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라노 (Llano) APU는 K10.5 아키텍처로 페넘의 개선 코어가 탑재되고 트리니티 (Trinity)와 리치랜드 (Richland) APU는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코어를 탑재해 메인스트림 이상의 데스크탑 및 노트북 시장을 겨냥해 이들과 시장이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