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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썬더볼트 지원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중화 어려운 이유는 높은 가격

2013-05-30 11:51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인텔은 USB 인터페이스 등과는 별개로 코드명 라이트 피크 (Light Peak)로 알려진 고속 인터페이스 기술인 썬더볼트 (Thunderbolt)를 수년 전 공개했고 이 기술은 하나의 케이블로 전력 공급과 PCI-Express 및 DisplayPort 연결을 지원한다.

 

썬더볼트는 이를 위해 USB 3.0 (5Gbps)의 2배 대역폭인 10Gbps를 제공하며 현재 PC 메인보드 및 노트북, 외장 저장장치에 탑재되기 시작했다.

 

썬더볼트는 이처럼 많은 PC 장치에 탑재되기 시작하면서 시장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나 Sweclockers는 이를 지원하는 케이블을 비롯한 주변 장치는 여전히 높은 가격을 형성해 시장 확장에 걸림돌이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 (Apple) 맥 (Mac)과 많은 수의 PC에 썬더볼트가 장착되고 있으나 연결 지원을 위한 많은 수의 악세서리 즉 주변 장치가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썬더볼트 연결 장치를 구입하기도 쉽지 않아 썬더볼트 활용성이 떨어진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인텔이 썬더볼트 기술 라이센스를 쉽게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 회로 (서킷) 공급을 준비하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썬더볼트 회로는 35달러 ($35)가 요구되며 이를 지원하는 케이블은 특허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 형성 및 제조 비용으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썬더볼트 컨트롤러 칩은 약 20달러 ($20)로 USB 3.0 컨트롤러의 0.50-0.80달러 ($0.50-$0.80) 대비 높은 수준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수많은 악세서리 제조사들이 고비용이 필요한 썬더볼트보다는 보다 저렴하고 만들기 쉬운 USB 3.0 장치를 선호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USB 3.0은 USB 2.0의 480Mbps 보다 10배 증가한 5Gbps 전송속도와 기존 수많은 장치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대중화에 유리하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달사랑 / 13-05-30 15:51/ 신고
-On Mobile Mode -
과거나 달라지는것 없는것 같군요
가격과 보급율고 호환성이 높은 제품이 시장을 지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5-30 18:18/ 신고
당최 주변기기 자체를 잘 본적이...
윈도리트윗 / 13-05-30 19:38/ 신고
USB3.0로 연결한 외장형 하드디스크는 S-ATA로 연결된 내장형에 준하는 성능이 나옵니다.. 썬더볼트는 인텔이 자유롭게 풀지않는한 애플제품용으로만 존재하다 또 사라지겠죠.. 그전에도 비슷한거 하나 있었을겁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5-30 22:54/ 신고
이렇게 가격때문이라고 계속 광고를 해대도 특허료를 내리지 않는 똥배짱은 인텔이니까 가능하겠죠.
꾸냥 / 13-06-01 18:52/ 신고
확실히 썬더볼트는 너무 비싼게 문제죠. 이러다 BTX 처럼 스리슬쩍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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