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자사의 저전력 APU를 이용한 스몰폼팩터 기반의 미니PC를 만들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저전력 고성능 프로세서를 이용해 작은 크기의 NUC를 소개했고 메인보드 제조사나 베어본 제조사에서도 이들처럼 작은 크기의 미니PC를 상당수 소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xbitlabs는 AMD가 컨퍼런스 콜을 통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4 (inch) x 4 (inch) 울트라 슬림 데스크탑 미니PC를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기가바이트가 최근 발표한 NUC 컨셉 미니PC 브릭스
여기에 사용되는 프로세서는 AMD가 최근 28nm 공정 및 SoC 기반으로 발표한 저전력 APU 카비니 (Kabini)로 알려졌다. 카비니 APU는 재규어 (Jaguar) 코어와 GCN (Graphics Core Next) 기반 라데온 HD 8000을 통합했다.
카비니 APU는 저전력이면서 기존 대비 향상된 성능 (PCMark Vantage에서 코드명 브라조스 2.0 (Brazos 2.0) 대비 50% 이상의 향상)을 제공한다. 이기종 컴퓨팅 환경 개선 및 GPGPU도 지원한다. 카비니 APU는 저전력 노트북이나 시스템을 만드는데 적합해 다양한 플랫폼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AMD가 개발하고 있는 미니PC의 자세한 디자인이나 세부 사항은 아직 알려지 있지 않다. 단지 인텔 NUC와 같은 컨셉의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이며 6월 4일부터 시작되는 컴퓨텍스 2013을 통해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