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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edia, 2014년 출시 목표로 10Gbps 대역폭의 차기 USB 컨트롤러 개발 중

2013-06-10 10:58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USB-IF에서 작업중인 USB 규격은 현재 USB 3.0의 5Gbps보다 2배 향상된 10Gbps의 대역폭을 구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ASMedia에서 이를 위한 호스트와 디바이스 컨트롤러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digitimes에 따르면 ASMedia는 의 회장인 Chewei Lin은 현재 개발중인 차기 USB 컨트롤러는 썬더볼트와 경쟁할 정도의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될 것이며, 특히 SSD 어플리케이션에 유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10Gbps 대역폭을 제공하는 ASMedia의 차기 USB 컨트롤러는 2014년 시장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현재 5Gbps 대역폭의 USB 3.0 컨트롤러는 인텔 하스웰 CPU의 출시에 힘입어 출하량이 증가 하고 있어 올 3분기에 월 10만 유닛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0 12:26/ 신고
10gbs면 상당히 빠르네요 ;;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0 21:42/ 신고
2014년에 개발 돌입도 아니고 출시 목표라니.. 정말 빠르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7 10:48/ 신고
2014년 시장 출시가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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