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기가바이트 (GIGABYTE)의 말을 인용해 올해 2분기 5백만 장의 메인보드 출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3분기에는 새로운 메인보드 제품의 영향으로 15% 가량의 성장을 예상했다.
기가바이트는 올해 상반기 전체 메인보드 출하량이 약 1천만 장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2013년에는 2천만장 출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쟁사인 ASUS는 2013년 2천 2백만에서 2천 4백만 장의 메인보드 출하를 예상해 기가바이트는 ASUS에 상당히 근접한 출하량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가바이트는 2013년 상반기와 하반기 출하량 비율을 45 : 55로 하반기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인텔이 새로 출시한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 (Haswell)을 비롯한 시장 상황 변화를 들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PC 시장의 수요나 상황은 모바일에 밀리고 있으며 기존 메인보드 제조사 사이의 기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한 경쟁이 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가바이트는 5월 최대 15.08% 증가한 1억 3천 3백 5십 5만달러의 수익을 달성한 것으로 발표했으며 메인보드는 1백 4십 5만에서 1백 5십 5만 장, 그래픽카드는 2만 5천에서 3만 장, 2013년에는 그래픽카드 출하량이 3백 4십에서 3백 5십만 장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기가바이트는 브랜드 메인보드 사업의 60%가 회사의 수익이며 브랜드 그래픽카드 사업은 20%, 핸드셋 및 노트북 사업은 10%, 서버 및 텔레커뮤니케이션 사업은 10%를 차지하고 있다.
태블릿 시장에서 기가바이트는 10인치 및 11인치 모델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8인치 모델 수요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