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CMC Magnetics (이하 CMC) Robert Wong 회장의 말을 인용해 Ultra HD TV 수요 및 이에 맞는 컨텐츠 증가는 블루레이 (Blu-Ray Disc, BD) 디스크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장은 풀 HD (1920x1080p)보다 선명도가 높은 3840x2160 (2160p), 7680x4320 (4320p)의 울트라 HD (Ultra High Definition) 해상도로 알려진 4K 해상도를 적용한 Ultra HD TV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른 수요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으며 Ultra HD (4K 해상도) 컨텐츠 등과 같은 제반 환경의 변화가 예상된다.
CMC는 기록되지 않은 전세계 디스크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지만 2위 업체들은 시장에서 점차 철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Ultra HD TV 및 컨텐츠가 이를 회복하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CMC는 자사의 2013년 수익 중 블루레이가 약 15-20% 점유, DVD는 50%, CD-R은 30%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CMC는 블루레이가 Ultra HD TV 수요 증가 및 컨텐츠 확대와 같은 시장 변화에 따라 70-80% 가량 극적으로 증가해 자사 수익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CMC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추어 2013년 하반기까지 기록되지 않은 블루레이 디스크를 20-30% 가량 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