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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윈도우 8.1보다 윈도우 XP 지원 종료가 PC 수요 이끌 것

2013-06-14 11:43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윈도우 8이 당초 기대보다 PC 시장의 견인력이 약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약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윈도우 XP의 지원 종료가 오히려 PC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DC는 최근 분기보고서에서 올해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14%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는 동시에 2014년 4월 8일로 예정된 MS의 윈도우 XP 지원 종료가 새로운 PC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HP 역시 이와 부합하는 전망을 내놓았다.

 

fudzilla에 따르면, HP는 프래스 컨퍼런스를 통해 윈도우 XP의 지원 종료는 MS가 출시 예정인 윈도우 8.1보다 PC 출하량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 같은 전망에 대해 현재 사업자들의 약 40%가 윈도우 XP 시스템을 사용 중임을 근거로 들었다.

 

윈도우 XP의 지원 종료 후 발견되는 보안 위협에 대한 운영체제 수준에서의 대응이 중단되는 것은 물론, 최신 SW와 드라이버의 윈도우 XP 지원 중단 선언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관측되며, 이에 따라 윈도우 XP 지원 종료 후 새로운 OS와 맞는 하드웨어 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4 15:17/ 신고
정말 xp가 오래 버티긴했죠
TENLE / 13-06-14 18:01/ 신고
HP의 이 발언 현실적이네요. HP가 예전의 HP는 아니지만 그래도 현실을 보고는 있군요. 윈도가 PC OS의 대다수를 독점하던 시절에야 DX10을 독점한 비스타의 경우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판을 해도 같이갈수 있었지만 지금은 PC의 개념이 예전과 달리 확대되었으며 x86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내부적인 것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나 일반적으로 그걸 알기 힘들고 터치 인터페이스 입력장치인 터치패널 내장 모니터, 노트북, 터치마우스등이 비싸다는 점을 생각하면 실상 윈XP가 단종되도 그들이 윈8로 돌아선다는 보장이 없다는게 문제죠. 터치 인터페이스 입력장치 필요없는 윈7도 그만큼 쓸만하니까요. 요즘은 잘못된 선택을 하면 공멸하기 쉽습니다. 또한 쓰면 뱉는 마소의 과거 행동을 보면 노키아 윈도폰8도 언제 버림받을지 모르는.. 신뢰가 안가는 상황이긴 하죠.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4 18:14/ 신고
그 많은 수의 XP사용자가 새로 구입해야하는만큼 너무 당연한거 아닌지. 다만, 사용자의 자발적인 의도가 아니라는 점과 보완업데이트 이유외에 상위 OS로 교체를 필히 하지 않아도되는 환경의 유저가 상당수 있다는것은 변수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4 20:01/ 신고
현실을 잘 직시하고 있는 말 같습니다.. 사실 xp가 98이나 me 이후로 나올때 상당히 익숙해져서 많은 분들이 아직도 쓰시고 잇는것 같네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4 20:15/ 신고
xp 종료되면 윈8로 바로 넘어가곘죠.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4 21:37/ 신고
과연 윈도우 8.1을 쓸것인가, 윈도우 7을 쓸것인가..-_-;
팝맨 / 13-06-15 11:02/ 신고
응용 소프트웨어가 발빠르게 새로운 윈도우를 지원한다면 윈도우8.1로의 전환은 더욱 빠를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의 지원이 가장 걸림돌이라 생각합니다.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5 12:20/ 신고
요즘 대부분 나오는 게임들이나 프로그램들도 권장사양이 윈7이라죠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21 11:06/ 신고
프래스가 아니라 프레스. ㅐ와 ㅔ 구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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