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일렉트론, 미들타워 케이스 'VALOR' 출시

2013-06-19 18:56
편집부 press@bodnara.co.kr

㈜빅스일렉트론(http://www.bigstron.co.kr/)에서 새로운 미들타워 케이스 "VALOR(발러)"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미들타워 케이스 발러의 전면 베젤은 블랙과 크롬도금의 조합으로 구성되며, 5.25인치 베이에 커버를 사용한 제품이다. 그 외에도 전면에는 USB 포트 2곳과 HD AUDIO포트가 제공되며, 고휘도 블루 LED가 지원된다.

5.25베이에 설치된 전면 커버를 이용하면 ODD 설치시 전면 베젤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도 설치할 수 있다.

미들타워 케이스 발러는 ATX규격의 표준형 파워서플라이가 사용되며, 후면에 80mm 쿨링팬을 기본으로 장착하였고, 손나사도 기본 제공된다.

그래픽카드 지원길이는 370mm로 3.5 HDD 2개 , 2.5 HDD (SSD) 1개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쿨링팬 외에도 사이드 패널에 120mm 쿨링팬을 2개까지 추가 장착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해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설레임

/ 13-06-20 9:34/ 신고

-On Mobile Mode -
에전에 바이커모델처럼ㅅ중급모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마프티

/ 13-06-20 16:31/ 신고

요즘은 전면 베이가 적군요. 쓸일도 없고...

프리스트

/ 13-06-26 11:04/ 신고

발러라고 표기하니 어감이 좀..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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