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플래시 (NAND Flash) 제조사들의 미세공정 도입에 따라 25nm 낸드 플래시는 20nm 낸드 플래시로 대체되며 20nm 낸드 플래시가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SSD 제조사도 기존 25nm 기반 SSD에서 20nm 기반 낸드 플래시를 적용한 SSD를 메인스트림으로 전환하고 있다.
인텔도 예외는 아닌데 expreview는 25nm 낸드 플래시 기반 SSD 제품군을 단종하고 20nm 낸드 플래시 SSD를 메인스트림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했다.
25nm 낸드 플래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텔 SSD는 520/ 525/ 320/ 313, 그리고 710 시리즈 SSD가 있으며 이들인 MLC 또는 SLC 낸드 플래시를 적용한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만 출하기 진행되며 내년 1월부터는 공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인텔은 지난 2011년 20nm 낸드 플래시를 선보였고 2012년 20nm 낸드 플래시를 기반으로 한 335/ 530/ 525 시리즈 SSD를 출시했으며 전문가용으로 DC S3500 모델을 20nm MLC로 만들었다.
인텔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25nm MLC 기반 SSD인 525/ 520 시리즈는 2013년 6월 17일부터 단종을 시작하며 최종 주문 및 출하는 각각 2013년 8월 15일과 2014년 1월 15일이다. 25nm SLC 기반 313 시리즈와 25nm MLC 기반 320/ 710 시리즈 최종 주문은 2013년 9월 20일, 최종 출하는 2013년 12월 20일이다.
현재 인텔을 포함해 SSD 제조사들은 20nm 낸드 플래시 기반으로 전환 중이며 삼성전자는 2012년 840 Pro (MLC)와 840 (TLC) SSD를 21nm 토글 (Toggle) 플래시로 제작했으며 도시바 (Toshiba)는 19nm 토글 플래시, 인텔은 이들보다 늦게 335 시리즈 SSD에 20nm MLC 낸드 플래시를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