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난 6월 4일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후속으로 하스웰 (Haswell)을 발표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하이엔드 데스크탑 (HEDT) 플랫폼의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후속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에는 하반기에는 쿼드 채널 DDR4 메모리 컨트롤러를 탑재한 하이엔드 데스크탑 플랫폼 하스웰-E (Haswell-E)가 출시될 예정이며 하스웰은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로 대체, 제온 (Xeon)과 모바일 일부 라인업은 14nm 공정을 적용한 브로드웰 (Broadwell)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wccftech는 인텔이 브로드웰을 출시한 이후에는 14nm 공정과 PCI-Express 4.0 (PCIe 4.0)과 SATA-Express, 그리고 DDR4 메모리를 탑재한 차세대 CPU 스카이레이크 (Skylake)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로드웰은 하스웰 아키텍처를 14nm 공정으로 전환한 프로세서로 8세대 내장 GPU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같은 14nm 공정에 아키텍처를 개선할 것으로 알려진 스카이레이크는 9세대 내장 GPU를 탑재하고 메인스트림에 처음으로 듀얼 채널 DDR4 메모리 컨트롤러를 탑재할 것으로 보았다.
DDR4 메모리 지원 외에도 스카이레이크는 기존 PCIe 3.x 규격의 두배 대역폭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진 PCIe 4.0 (단방향 16GB/s, 양방향 64GB/s, PCIe 4.0 x1 2GB/s) 규격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세대는 PCIe 3.x의 양방향 32GB/s로 성능 구현에 문제가 없는데 엔비디아 (NVIDIA) 차세대 GPU 맥스웰 (Maxwell)이나 AMD 차세대 GPU는 대역폭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PCIe 4.0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저장장치 인터페이스도 SATA3 (6Gbps)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SATA-Express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술은 10-16Gbps로 기존 SATA3의 2배 이상의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그리고 하스웰이 지원하는 AVX 2.0도 AVX 3.2로 향상한 새로운 명령어를 지원한다.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는 2014년 등장이 예상되는 하스웰 리프레시를 대체하며 2015년 상반기 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