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이버 설치 / 테스트
메가쇼크3의 드라이버는 3.5인치 디스켓 형태로 제공되는데 현재 FDD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로뎀테크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했다. 로뎀테크의 홈페이지 주소가 www.gamebonbu.co.kr 이라고 제품박스 뒷면에 표시되어 있어서
쉽게 찾을수 있었다.

드라이버의 설치는 일반 프로그램의 설치방법과 같이 실행파일을 실행시키고 경로명을 지정해주는 정도로 설치에 어려운 점은 없었다. 드라이버가
설치후 재부팅해주는것으로 메가쇼크3의 사용준비가 끝났다.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개선점이라면 설치시 뜨는 로고화면이 메가쇼크3와는 상관없는 인스톨프로그램(installshield)의 기본로고화면이
뜨게 되는데 이왕이면 메가쇼크3 로고같은것이 뜨게되면 좀 더 좋을듯 싶다. 단지 bmp파일 하나만 교체해주면 좀 더 좋은 인상을 줄수있을것
같다.
재부팅후 메가쇼크3를 USB포트에 연결해보니 인식이 안되는 증상이 있어 장치관리자를 확인해보니 Unknown USB Device라고
떠있었다. 패드를 제거했다 다시 연결해보니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고 제어판의 게임 콘트롤러에도 장치명이 뜨고 설정이 가능해졌다.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장치관리자에는 HID에 HID-compliant game controller / USB Human Interface
Device라는 장치가 생성됬다.

제어판의 게임 콘트롤러에서 확인해보면 USB Game Device-G로 인식이 되고 등록정보 메뉴에서 세부설정 및 테스트를
할수있다.

등록정보의 테스트탭에서는 패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할수 있다. 버튼은 10개가 지원되고 있어서 듀얼쇼크2와 비교하면 2개의
버튼(아날로그스틱 버튼)이 부족하다. 그렇지만 실제로 스틱버튼을 사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다.
진동테스트탭에서는 좌/우/듀얼 진동 테스트를 할수 있고 진동의 세기를 0-120%까지 10%단위로 조정이 가능했는데 실제로 진동기능이
지원되기 위해서는 40%이상으로 설정해야 했고 그 이하에서는 거의 느낄수가 없었다.
패드자체의 진동 스위치를 조정해가며 테스트를 해보니 1단계는 진동기능을 OFF시키는 것으로 보였다. 2/3단계 스위치의 진동차이는 약
10%정도의 차이가 나는것으로 보였다.
USB패드라 진동이 약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PS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사용중인 듀얼쇼크2와 비교해도 진동이 약하지 않은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드라이버 및 제품의 설치에서는 별 다른 어려움 없었다. 사용자 설명서에도 설치방법 및 주의사항등을 알려주고 있어서 제품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