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나 에니메이션, 게임, 종교, 드라마, 운동 등, 무엇이 되었든 사람이 특정 대상에 몰두하게 되면 자연히 주변을 관련 테마로 꾸미려는 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가까운 예로 뉴 키즈 온더 블록에 빠졌던 기자의 누나는 방 안을 온통 관련 브로마이드로 도배하고, 게임에 빠졌던 기자는 각종 사이트의 아이디와 닉네임을 관련 내용으로 통일하기도 했다.
자신이 즐기는 게임 테마로 통일된 시스템, 꿈꿔보지 않은 게이머가 있을까?
그런 면에서 콘솔 게이머들은 PC 게이머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는데, 각종 게임을 테마로한 본체와 컨트롤러, 주변기기가 출시되는 것은 물론, 테마 스티커를 이용해 공식 출시된 테마 외에 간단하게 자신이 즐기는 게임을 테마로 꾸밀 수 있어 게이머들의 만족감을 높여준다.
하지만 PC의 경우 수많은 제조사와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통일된 테마의 제품이 나오기 어려워 이러한 테마 게임기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것이 일반적인데, PC 본체는 어렵지만 대신 전문 게이밍 기어 제조업체들을 통해 특정 게임을 테마로한 마우스와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패드들을 통해 일명 '깔맞춤'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밋밋한 일반 게이밍 기어 vs 깔맞춤 게이밍 기어, 당신의 선택은?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 CPU와 그래픽 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게 여겨지고 있는 게이밍 기어지만, 실제 게임 내 게이머의 분신인 아바타의 제어는 바로 게이밍 기어를 통해 이뤄지므로 CPU나 그래픽 카드보다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보기 어렵다.
게다가 그래픽 카드와 CPU와 같은 제품은 일단 시스템을 조립하고 난 후에는 외관을 보기 어렵지만, 게이밍 기어는 항상 눈에 띄므로 무채색이나 원색 계열의 단순한 제품도 게임을 즐기는데 문제 없지만, 자신이 즐기는 게임을 테마로한 제품을 사용한다면 보다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게이머라면 좋아하는 게임은 한번쯤 테마 게이밍 기어로 해보고 싶지않을까?
이러한 테마 게이밍 기어는 게임에 대한 애정이나 관심이 높은 게이머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며, 이런 게이머들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상황 판단과 조작을 도울 수 있는 전문 게이밍 기어들에 대한 관심도 높은 만큼, 일반적인 테마 게이밍 기어는 고성능 게이밍 기어를 기반으로 제작되에 시각적 만족감과 게임 컨트롤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기 마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