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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ASRock이 아니다! SiS 661FX 채용 디앤디컴 Dream P4S61

2004-01-30 00:46
최광수 前 기자 press@bodnara.co.kr


  요즘엔 새로 출시되는 참신한 메인보드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 예로 보드나라에 포스팅 된 기사의 목록을 보면 마지막으로 메인보드 리뷰가 포스팅 된 날짜가 2003년 12월 8일이니 벌써 1달 반이 훨씬 넘은 것이다. 오랫만에 새로운 칩셋을 달고 나타난 반가운 손님은 벌써 국내 시장에 진입한지 1주년이 가까워져 가는 ASRock이었다. ALi나 SiS 등, 국내 유저들에게 버림받은 칩셋 제조 업체들과 유난히 파트너쉽이 좋았던 ASRock은 이번에도 SiS의 새로운 그래픽 내장 칩셋인 SiS661FX를 파트너로 데리고 나타났다.

  작년 2월쯤 처음 국내에 선보였던 ASRock P4I45D에서 i845D 메인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스레딩과 USB2.0을 지원해 ASRock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참신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그러나 뒤를 이어 출시된 제품들이 브랜드의 컨셉에 맞지 않는 어정쩡한 가격대와 오버클럭에 대한 지원이 전무하다는 점, 그리고 낮은 메모리 퍼포먼스 등의 문제 때문에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러나 불과 몇 달 전부터 ASRock의 인기는 빠르 속도로 높아져가고 있다. 에즈윈의 단독 유통에서 디앤디컴이 참여하는 복수 유통으로 바뀌면서 선보인 5만원대의 ALi 메인보드들은 인텔 계열의 최저가 솔루션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고, 뒤를 이어 에즈윈에서 유통하는 K7VM4, 그리고 파격적인 변신으로 돌아온 K7S8X R3.0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 되면서 nForce2의 독주로 타 칩셋이 발붙일 틈이 없던 AMD 플랫폼 시장에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갑작스러운 인기의 원인은 바로 ASRock의 변화에 있다. 이미 AMD 계열은 Hybrid Booster라 불리우는 오버클럭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 되고 있으며, 봉인돼 있던 바이오스의 숨겨진 옵션을 차츰 공개해 낮은 메모리 퍼포먼스를 극복해 가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디앤디컴에서 Dream P4S61이라는 모델명으로 출시한 ASRock P4S61은 더욱 더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떠한 변신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Specification

칩셋

North Bridge SiS 661FX
South Bridge SiS 963L
CPU 지원 Socket 478 Intel Pentium4 / Celeron Processor

(Northwood/Willamett/Prescott)

메모리 지원 DDR400/333/266 Max 3GB
확장 슬롯 AGP 4X/8X * 1 , PCI * 3, AMR * 1
온보드 사운드 C-Media CMI9739a 6ch
온보드 랜 SiS 900 Integrated 10/100 Ethernet Controller
폼팩터 Micro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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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css75 (ID) / 04-01-30 2:47/ 신고
제가 k7s8x을 구입하려 했는데. 단지 spdif단자가 없어서 다른제품을 구입했다는... 단지 단자도 아닌 헤더만이라도 바란것인데. 그흔한 헤더도 없는 안타까움이란..
리시버사용자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다른보드다 있는기능인데.. 내가 너무 바램이 컸던건가.. 단지 단지 헤더라도 넣어주세요...(헤더만 있으면 케이블만들어 출력하는것은 어렵지않은데...)
.... / 04-01-30 3:29/ 신고
보드나라의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라는 불변의 진리를 또다시 확인해주네요.
헐 / 04-01-30 6:18/ 신고
전원부가..여~엉...시원찮아 보이눈뎅...-_-;
kuty (ID) ku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1-30 7:40/ 신고
역쉬 리누님이라는... ^____________^
수고하셨구여.글 잘 보았습니다.^^
gt75 / 04-01-30 10:29/ 신고
전원부는 극악의 오버를 하지 않을경우에는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asrock보드를 3가지 써 보았는데 전원으로 인한 문제점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사용 CPU는 AMD 1800+@2100+, 바톤 2500+ 입니다)
또한 이 제품의 용도가 최고의 PC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저렴하게 쓸만한 PC를 만들기 위한 메인보드이므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프레스콧에서 정상작동 테스트까지 마쳤다고 들었습니다)
단지 아쉬운점은 위에 말씀하신 SPDIF 출력부분과 TV-OUT 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졸라맨 / 04-01-30 11:29/ 신고
전원부 5V, 12V가 높게 들어가는 것은 메인보드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파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메인보드의 5, 12는 따로 만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3V같은 경우는 sus전원
때문에 5를 3.3으로 만드는 경우는 있으나
5, 12는 대부분 atx 파워에서 들어오는 전원 그대로를
사용합니다. 특히나 저가형 메인보드에서 레귤에이터나
pwm칩하나가 부담이 가기 마련인데 사용했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5, 12는 메인보드에서 높게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잘만의 atx power자체에서 조금 높게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누 (ID) / 04-01-30 12:02/ 신고
제가 쓸데 없이 문맥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전원 부분에 대해 잘못 전달된것 같네요. 5볼트나 12볼트의 경우에는 파워 서플라이의 그라운드가 정확히 0.00v가 아닌 +0.167v이기 때문에 5v와 12v가 높게 모니터링 되는 걸로 추정됩니다. 즉, 보드와는 별개인 부분이죠. (테스트 환경이 누전이 좀 있는 곳이라 ^^;; 과거엔 바닥에 고휘도 LED의 다리를 갖다 대면 약하게 불빛이 들어온적도 있었답니다 -0-;)
제가 전하려 했던 내용은, CPU코어 전압이 그라운드가 약간 높은 영향을 받아 높게 들어갔을 수도 있지만 오버클럭을 위해 의도적으로 높은 전압을 인가시키도록 바이오스가 조작되었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bbteam (ID) / 04-01-30 12:45/ 신고
리누님 리뷰 잘봤습니다.
요즘은 SiS보드도 그럭저럭 쓸만하군요.
사우스브릿지의 성능이 인상적입니다.
lina226 (ID)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1-30 15:38/ 신고
좀더 노력한다면 레퍼런스 성능과 맞먹거나 좀뛰어넘거나 할수있네요 일딴 레퍼런스의 대부분 비율로 다 돌아왔으니 남는건 열심히 바이오스 와 칩셋을 더 다듬어 개선 만 시킨다면은 아마 소비자들이 좋아서 사줄뜻 싶네요 좀더 노력한다면 amd 로썬 기분좋은일긴 하지요
로그인 / 04-01-31 5:23/ 신고
특정보드에 대한 리뷰이지만, 그동안 경험담 차원에서 떠돌던 SIS 칩셋의 사우스-IDE능력의 우수성을 구체적인 벤치를 통해 확인하게 되는군요. 사실 P4 시리즈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지만, 또 하나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circlet (ID) / 04-02-07 13:39/ 신고
호오.. 쓸만한 제품인듯..
zoneandy (ID) / 04-02-28 6:40/ 신고
전원부가 2phase이면 보급형 보드로는 적당할겁니다.
기존에 저가형으로 많이 팔린 내장글픽 비아칩셋 p4M266/A 들이 얼른 사장되고 이녀석으로 대체되었으면 바램입니다.^^;
-_- / 04-07-15 17:32/ 신고
'SiS661FX는 SATA 및 USB 2.0 8포트를 지원하는 SiS964와도 짝이 될 수 있지만 SiS963L과 짝이 되었는데, SiS963L의 L은 IEEE1394가 제거된 것을 뜻한다.'

- IEEE1394가 아니라 SATA가 있고없고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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