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던트가 돌아왔다! 트라이던트의 TV 수신 장치 4종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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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3 10:44
최광수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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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dent... 그리스 신화의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표상인 트라이아나가 바로 트라이던트, 즉 삼지창이다. 요즘 검색엔진에서 Trident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위의 내용처럼 그리스 신화가 검색된다. 그러나 10~15년 전, 그 당시에 PC를 사용하던 사람에게는 Trident가
삼지창이라는 본래의 의미보다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되는게 자연스러웠다. 지금의 노스우드나 프레스캇이 도시 이름이라 생각되지 않고 팔로미노나
써러브레드가 말의 종자라고 생각되지 않듯... 트라이던트는 지금의 nVIDIA나 ATI처럼 막강한 인지도를 지닌 그래픽
칩셋 제조 업체였다. 그러던 트라이던트가 언제부터인가 보이지 않았다. Cirrus Logic, 3dfx, S3 등..
유명한 회사들이 시기는 조금씩 달랐지만 역사 속으로 함께 사라졌다.
그러나 완전히
맥이 끊어지지는 않았던 듯, 정말 오랫만에 트라이던트의 신제품이 보드나라 사무실에 입수되었다. 그래픽카드의 명가였던
트라이던트였지만,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TV 수신장치들이다. 트라이던트의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기로 한 퓨처리안에서 들고 온
샘플은 총 4종... 어떤 제품들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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