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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국내 제조사의
자존심! INSIDE "독도"에 이어 "광개토 대왕"으로
독도 문제는 지금도 물론
일본의 배타적인 행동과 우리나라 외교부의 답답한 대처로 인해 계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지만, 한창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문제로 나라가
시끄러울 때 nVIDIA의 그래픽 카드를 제조하고 있는 인사이드 TNC에서 자사 제품에 "독도"라는 이름을 붙여 출시한 적이 있다.
어떻게 보면 이슈거리를
따라가려는 얄팍한 상술로 보일 수도 있지만, "독도"라는 단어 자체가 단순히 외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수입해서 박스와 이름만 바꿔서 파는
제품에는 함부로 붙이기 어려운 만큼, 국내 nVIDIA 그래픽 카드 제조사라는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감히 "독도"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
우리나라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인사이드 TNC에서 또다시 자사의 그래픽 카드에 "광개토"라는 이름을 붙였다. "INSIDE 6800
광개토"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단순히 시류를 따라 이슈화하려는 상술에 불과한지 아니면 "국가"라는 개념에 "국산(국내생산)"이라는 가치를
더하기 위해서인지는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일 것이다. 하지만 보드나라에서는 "INSIDE 6800 광개토"를 그 이름이 가지는 의미보다 제품이 가진 성능을 주제로
다룰 것이다.
INSIDE 6800 광개토는 GeForce
6800 노멀 제품이지만 인사이드 특유의 블랙 PCB 디자인을 채용하고 Artic Cooling사의 NV Silencer 5 쿨러를 기본 쿨러로 채택하였으며, 2.2ns의
빠른 DDR 메모리를 사용하고 동작 클럭도 코어 클럭 365MHz, 메모리 클럭 DDR 800MHz로
GeForce 6800 제품의 레퍼런스 클럭인 325 / 700MHz보다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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