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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보드나라 선정 사건/사고 Best 10

2005-08-24 00:00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tatotree@bodnara.co.kr

 

어김없이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해는 뜬다. 좋고 싫고 생각도 하기 싫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잊혀지기도 하지만, 세월의 힘은 강하고 또 덧없다. 이땅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힘겨워했을 2004년이 갔다. 올해는 더 어렵다고들 한다.

 

2004년 용산을 대표한 단어는 '무료' 다. 여기서 무료란 'Free, 無料'가 아니라 'bored, 無聊' 다. 모두들 무기력감과 무감각, 무표정, 무심(無心)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재미없고 따분한 일상의 반복, 약간의 손만 본 그저 그런 제품들의 출시, 어디선가 본 듯한 것들의 연속. 2004년을 대표한 단어들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비단 용산만의 문제는 물론 아니다. 이런 필자도 무기력함에 빠져있는 것은 매한가지이지만...

 

특별히 재미있는 신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2004년

 

그러함에도 2004년을 장식할 사건과 사고는 여지없이 터졌다. AMD의 폭팔적인 신장세, ATi와 NVIDIA의 치열한 경쟁, 안티인텔활동의 신장, PCI-Express 출시 등, 많은 새로운 것들이 출시되고, 선보여졌다. 여기서 우리는 오로지 '보드나라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용산 IT 시장의 2004년 한해 동안의 이슈 사건들을 모아 정리하여 한해를 주옥같이 마감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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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with2691 (ID) / 05-01-10 15:03/ 신고
프레스Hot 파동이죠.. ^^ AMD 시장점유율 40% 회복.. 음 작년 한해 AMD 가 많이 분발했네요.
kenes5 (ID) / 05-01-10 15:06/ 신고
와우~^^ 기사도 역시 보드나라만의 특색있게...^^ 잘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kenes5 (ID) / 05-01-10 15:13/ 신고
잘읽었습니다.^^ 그래픽카드 국내 제조사들의 자취가 사라져가는부분이 가장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리콜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인사이드사건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군요.
음.. / 05-01-10 15:16/ 신고
보드나라답게 특색있는 기사네요.^^
idchs (ID) / 05-01-10 16:07/ 신고
AMD의 점유율 생각보다 변동이 컸군요... -_-;;;

A/S 파동때 한자리였었다니... -ㅅ-;;;

그러다가 최대 56%까지 점유율 상승...

인텔과 6:4 또는 5.5:4.5 정도로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인텔이 6이 되든 AMD가 6이 되든 관계없이... ^^
핑클짱 / 05-01-10 17:16/ 신고
잘보았습니다.^^bㅎㅎ AMD는 홍보와A/S 좀 보강을..ㅋㅋ
masasi (ID)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1-10 21:37/ 신고
올해의 최대 뉴스는 프레스캇의 심란하고
65나노 까지 해결될수 없는 발열과 전력소모....

AMD 전체시장에서 현재의 8:2를
6:4로 끌어올려서 인텔이 지금처럼 산적한 문제를
가지고도 비싸게 팔수 없게 만들었으면 하네요.
6:4라면 현재의 nvidia와 Ati처럼
인지도에서도 차이가 없는 상황이니
그 뒤로는 넷버스트의 한계를 보고도 땜방으로
처신하고 있는 지금같은 행동은 못하겠죠.

인사이드가 활약하지 못하는게 가장 아쉽네요....
가격이 가장 큰 문제....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1-10 22:18/ 신고
둠3, 하프2 빼고는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는.. ㅡㅡ; 벌써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는..
elicia / 05-01-10 23:28/ 신고
모피어스...ㅋㅋㅋ
elicia / 05-01-10 23:28/ 신고
기사 잘 보고 갑니다..^^*
youknow (ID) / 05-01-11 1:08/ 신고
올해 뭐니 뭐니해도 기억에 남는 것은...
프레스핫의 보일러 파문이로군요... ^^;;;
heathaze (ID) / 05-01-11 8:47/ 신고
국내 판매 1위라는 그래픽카드 제조사인 palit인가 하는 회사의 브랜드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1-11 9:30/ 신고
전 9550과 6600 의 기억이 가장 많이 남음..
제가 9550(500/600)을 사용중이라 그럴지도^^

점점 컴에 대한 업그레드보다
다른 쪽에 눈이 가는 이유는..
이젠 컴은 온라인만 잘 돌아가면 된다에 많은 분들이
동조 하실듯... 아닌가?-0-)a
chdsin (ID) chd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1-11 18:18/ 신고
5900 리콜...거의 기억속에서 잊혀졌는데. 파코즈에서 이상이 발견되었다는 글을 보았는데..^^...추억속으로.
dualmoon (ID) / 05-01-12 1:47/ 신고
9550의 이야기가 가슴을 파네요...올해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jjiare02 (ID) jjiare0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1-13 13:05/ 신고
시그마컴 제품을 사용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ghost308 (ID) / 05-01-20 7:36/ 신고
잘읽고갑니다.....ㅅㄱ
애국시민 / 05-02-05 8:41/ 신고
시그마컴 물건 팔아주자
애국시민 / 05-02-05 8:42/ 신고
역사왜곡하는 되놈들 물건 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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