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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ID) / 05-06-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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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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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ji0213 (ID) / 05-06-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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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습니다.
괜히 인텔로 왔나 싶지만..
베어본을 저렴하게 구입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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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 / 05-06-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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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시리즈의 장점. 배수락이 완전 없다라는 장점이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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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ID) / 05-06-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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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entium4 6XX리뷰이후....
같은 AMD제품끼리 비교라그런지
지나치게 자극적인 문체는 어느정도
고처지신듣합니다만 그때 리뷰에서 필자의
제멋대로 리뷰의 행태는 여전 하신 것 같습니다.
뭐 제 글을 악플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T모싸이트와 너무나 글의 질에서
떨어지는 것 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러는 것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반발하실수도
있지만 하얀나라님께서 좀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진심어린 마음에서 쓰는 글이니
너무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이글을 보시고
또다시 유저들끼리 쓸대없는 논쟁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쓸대없는 논쟁을 하지고 쓴글이 아니니까요.
앞으로도 보드나라가 좀더 발전하했으면 하는
한사람으로서 이렇게 글을 쓴 것이니 진심어린 저의
마음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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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1313 (ID)
/ 05-06-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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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정식 3기가 지원도 곧 이루어질듯 하군요..
애슬론64 아직도 64의 의미는 미미하지만...
희석되지 않고, 계속 애슬론64 라는 이름 유지하길...
애슬론64도 64비트보다는 그냥 브랜드화가 되는 느낌..
펜티엄의 5란 숫자가 점점 희석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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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ca / 05-06-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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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 이전리뷰는 보지 못해서 모릅니다만 분명 year2015님의 글은 이곳을 자주 찾는 분들에겐 충분히 논쟁의 여지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발전을 위해서 글을 썼다고 하기에 님의 글에서 가장중요한 부분이 빠져있는 것은 왜 느끼지 못하시나요? 글 본문에서 필자분의 글에서 제멋대로인 부분이 있다고 하셧는데 뭐가 제멋대로인지 짚어주지도 않았을 뿐더러(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은 없었다고 봅니다) T모사이트에서 개제된 글의 질적인 수준이 차이가 난다는데 도대체 그 기준은 무엇에 있는 것입니까? 단지 보여주는 것이 많음이 글의 질적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요?
적어도 글의 발전을 위한다면 어디가 이랬으면 좋겠다면서 더 좋은 방향을 위한 "제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맹목적인 글에대한 펌하와 타 사이트와의 비교는 단지 자신의 주관적인 감상문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같은 그림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겁니다.
다른 사람을 질책하기전에 그 사람의 입장에서 어느정도 배려해주고 충고해주는 것이 발전된 글을 향한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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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curse (ID)
/ 05-06-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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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모사이트 질이 어쨋다는건지?
가끔 SF소설급의 리뷰도 올라오던데 --;;
T모사이트 질이 두루마리화장지이면
보드나라는 고급티슈임 -_-
물론 보드나라가 예전보다 볼거리(?)는 줄었고
T모사이트가 가뭄에 콩나듯 개념잡는 글을
올리기 하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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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 05-06-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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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하는 리플이 있어야 발전 할듯 리뷰잘봤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보다 좀 리뷰가 약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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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05-06-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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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라면 그 미친 친인텔 빠돌이 싸이트를 말하는건가?
제가 보기엔 글의 질이 보드나라쪽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을 마치 모두의 의견인양 제시하는거 보기 좋지 않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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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ID) / 05-06-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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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보드나라의 특성을 어느정도 알고 있고 논란의
여지가 있고 거슬림이 있음에도 Pentium4 6XX리뷰이후
거이 글을 쓰지 않다가 눈팅만 주로하다가 이렇게
글을 쓴 것은 그동안 하얀나라님의 리뷰가 일관되게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글입니까?최소한 코어대한 약간의
부연 설명이 있습니까? 없습니다.그러니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것은 아니지요.그렇다면? 어느정도
하드웨어 지식을 가지는 사람들의 대상으로
하고있을까요?그렇다면 최소한 최종 결과 값뿐만아니라
각종 설정의 변경으로 부하를 주어 태스트하거나
세부적인 결과값들을 비교분석하여 적어도 이물건은
이러이러한 물건아다 라고 할수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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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ID) / 05-06-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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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DDR500의 지원의의 유무와 관련된 들을 쓰고자
했다면 그와 메모이와 관련된 설정이나 테스트를 통해
DDR500의 지원여부를 알아본뒤 지원을 한다면 이로인한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어야 하는 리뷰여야하며
DDR500을 지원하지 못한다면 왜 못하는지를 알려주어야
하는 리뷰가되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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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ID) / 05-06-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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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모사의 CPU관련 리뷰를 보면 인텔과 AMD의 프로세서
간의 비교는 비교되지 않고 있습니다.물론 64비트OS를
통한 미니벤치가 있기는 하나 중간부분에서 AMD와 인텔
이 각각유리한 부분을 나누어 이야기하면 결론부분
에서는 AMD 메인보드의 문제점과 드라이버가지 이야기
하면 공정한 것이 아니었다고 이야기하며 인텔의 CPU
도 발열과 TDP 178.8W라는 것을 지적하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과연 인텔편을 들어주는 리뷰였나요?
아니면 AMD를 깍아내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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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05-06-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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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T모 사이트 말입니까? 리뷰가 아니라 인텔광고기사만 퍼오는 그 사이트 맞습니까
드디어 '쿨러소음과 열을 잡았습니다.프레스캇6XX시리즈'라는 제목의 기사가 생각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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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ID) / 05-06-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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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AMD를 좋아하고 AMD CPU를 사용한
시스템을 사용하기에 이곳에 눈팅을 자주하지만 항상
하얀나라님 리뷰를 보고 느끼는 것은 도데체 필자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은 무었인가?라는 것을
느끼게됩니다.첫번쩨는 특정제품을 축켜새우는 것이고
두번째는 반대되는 특정재품을 깍아내리는 것이며
세번째는 이도저도 아닌 단순한 점수나 성능에 긍금하여
연연해하는 이들을 위한 점수놀이로 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저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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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ID) / 05-06-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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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것들이 보드나라의 친AMD적 특성이나
리뷰어의 특성을 가만하여 저의 글들이 엄청난 논쟁거리
임이 될것을 어느정도 예상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이러한 반응들이 언잔을수도 있지만 이곳에
애정이 있기에 이런 글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렇지 않았다면 아예 이곳에 오지도 않고 이런 태클도
걸지 않았을 것입니다.애정이 없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떠나버리면 그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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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 05-06-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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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님은 어떤 리뷰를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AThlon64 FX-57이 샌디에고 코어로 바뀌었고 클럭만 올라간 제품이니.. 그다지 많은 테스트가 필요하지는 않을겁니다.. 리뷰어분도 그래서 간단한 테스트만 진행한것이 아닌가 하네요.. 그리고 DDR500 메모리의 정식 지원여부는 글을 보아하니 MSI에서 답변이 와서 밝혀질것으로 보이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그리고 year2015님은 보드나라가 발전되는 것을 바란다고 하시지만 정작 다른 글에서는 댓글을 달은것을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리뷰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도의 글을 올리시면서 글에서 잘못된것을 지적하시는 분들과 자신을 비교해보세요.. 아무리봐도 꼬투리 잡고자하는것으로만 보이네요..
이번글도 혼자 너무 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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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ca / 05-06-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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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님 글에 누구를 대상으로 쓰고있는 글인지 모르겠다는 글에선 참 어이없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글이 리뷰라고 할 수 있나요? 말 그대로 입니다. 새 제품의 등장으로 인해 주요 기능과 성능은 이정도다 라는것만을 보여주고 있는 글로 보이는데요. (애초에 집중리뷰를 하였다면 과연 분량이 이정도로 짧았을가요? 전체적인 글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구성도 보셔야죠)
글의 목적이라고 하셧는데 님이 정하는 초보자를 위한 글과 고수를 위한글의 기준점도 상당히 애매한데요? 부연설명이 친절하게 들어가있으면 초보자를 위한글이고 여기에 최소한 최종 결과 값뿐만아니라 각종 설정의 변경으로 부하를 주어 태스트하거나 세부적인 결과값들을 비교분석하여 적어도 이물건은 이러이러한 물건아다 라고 할수 있어야 하드코어 유저들을 위한 글인가요?
그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도 초보유저들이 모르면 하드코어적 글이겠네요? 마찬가지로 각종 세부테스트를 한 값을 초보유저들이 이해하면 초보유저를 위한 글인가요?
이것보세요. 좋은 글이라는건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게 아니라 누가 봐도 이해하기 쉽게 잘 써논 글을 말하는거에요. 저도 하드웨어에 대해 그다지 많은 정보를 아는건 아니지만 여기에 뜨는 리뷰, 가끔씩 보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님말대로라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글이 없기에 결코 좋지 않은 글이다? 라는 설명이되네요? 그렇다면 처음부터 리뷰어와 열심히 생각해서 만드는 리뷰글을 그렇게 "걱정하고 발전되기 위해서" 라는 허울좋은 구실로 비겁하게 깍아내리지 말고 "어떤 어떤 리뷰도 다음 어디관련 리뷰에 포함시켜주었으면 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거 아니었나요?
글은 리뷰어의 입장에 맞춰서 쓰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글에 대한 오류를 지적할 수 있는 것이지 글의 질에 대해 비방할 입장이 못됩니다.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원한다면 이렇게 비방글을 쓸 것이 아니라 님이 그 리뷰가 있는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보드나라에서 써주길 원한다면 요청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발전하길 바란다, 애정없으면 이런글 쓰지도 않는다 라는 핑계대면서 깍아내리지말고 리뷰어에게 수고했다라는 한마디와 다음엔 이렇게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라는 건의를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수고했다라는 말 한마디도 없이 애정없으면 떠나버리면 그만입니다? 이게 진정 보드나라를 생각한다는 사람이 하는 말인가요? 리뷰어도 사람입니다. 님과 같은 글을 읽으면 더 열심히 해야되겠다라는 생각보단 화가 먼저 날 것 같은데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같은 말이면 듣는 사람의 입장을 배려해서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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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emusic (ID) / 05-06-29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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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위험스런 지적을 하기에 끼어듭니다.
리뷰에 대해서 먼가 착각을 하는 분이 위에 있네요.
테스트 환경은 분명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여야 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한 총평에는 글쓴이의 주관적인
느낌 생각 등등을 나열할수 있습니다.
리뷰는 설명문도아니고 보도문도 아닙니다.
글쓴이의 주관과 판단에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렇게 접근해야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글 전체를 폄하하는 행위는 커뮤니티에 접근하기엔
부적절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점수놀이에 연연한다는 지적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여기에 오는 분들은 사실 점수에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객관적으로 성능을 판단할수 있으니까요.
점수를 산출하지 않고서 성능을 판단한다??
fx-55와 fx-57을 몸으로 체감 할수 있나요?
그리고 ddr500에 관한것도 그렇네요.
전 쭉 읽어보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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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웅 / 05-06-29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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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 씁니다. year2015님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리뷰나 벤치는 결국 님스스로 작성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님글의 요지는 님의 입맛에 맞추어 달라는 것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군요. 입맛에 안맞는 음식점에서 조리법과 맛과 향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리시면서, 그 음식점에 애정이 있어서 그런다 하면 옆 테이블에 앉아계신 다른 단골이나 일반 손님들께 폐를 끼치는 일 하시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떠나면 된다는 논리는 또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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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 05-06-29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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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글은 그글을 읽는 독자를 위해 글을 쓰는 것이 필자를 위해 필자 입장에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보드나라도 미디어인 이상 언론이고 그렇다면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어느정도 예상하고 이에 맞는 정보를 필자가 정리하고 분석하여 보여주는 것이지 필자맘대로 글을 쓰는 것은 아라고 봅니다.마음대로 글을 쓰면 사설이죠.아 다르고 어다르다고 하셨죠.제가 원하는 것은 하얀나라님께서 좀더 글을 가다듬고 누구를 대상으로 리뷰를 보여주는지 정확히 하여 보여달라는 것입니다.하지만 제가 조금 짜증과 흥분하여 조금 격하고 직설적으로 쓴 것이 저의 실수이지요.물론 열심히 태스트 하셨겠지만 그 결과물인 글을 독자가 읽을때 맘에 안들면 당연히 칭찬 이전에 당연히 질타하는 것이지요.그리고 하루하루 고쳐저 가는 모습을볼때 잘했다 수고했다라고 할수있는 것입니다.그렇게 할수 있는 이유가 바로 보드나라는 미디어 즉 언론이기때문입니다.독자로서 언론인에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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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 05-06-29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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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표현이 물론 위험스러운 지적일수 있습니다.
독자는 일방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할까요?
때론 이런저런 독자의 쓴소리를 할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Pentium4 6XX리뷰
때처럼 언론임을 망각한체 또 다시 어어없이 특정
제품을 모욕적으로 깍아내리는 글을 언제든지 다시
쓸수 있는 아주 위험한 필자라고 저는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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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 05-06-29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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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이라고 하셨는제요....
물론 제입맞에 맞는 정보는 여러곳에서 얻을수있습니다.
저로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군요.
맞있게 밥과 된장국을 먹는데 갑자기
된장국에 똥파리 한마리가 들어가있었다라고....
이것은 독자의 입맞이 아니라 필자의 글에 달여있습니다.
글을 어찌쓰느냐에 따라 된장국이 최고급요리가
될수도있고 된장국속에 똥파리를 발견할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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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 (ID)
/ 05-06-29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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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굳이 글의 촛점이 아닌 방향으로 공방을 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 운영진은 year2015님의 지적이 어떤것인지 의도를 파악 하였습니다.
year2015님의 지적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런 건설적인 지적은 오히려 리뷰어와 운영진에게 따끔한 자극제가 되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낳습니다.
저희는 곧 개편과 함께 리뷰시스템의 변화를 적용할 생각입니다. 지적 감사드리며, 겸허히 받아들일것이오니 의견이 다른 회원여러분들께서도 건설적인 비판으로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감싸안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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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311 (ID) / 05-06-29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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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요즘 정말 과도기인듯..
제품이 팍팍 쏟아지고.. 또한 불경기라 이벤트 공세도 만만치 않으니..
수고하셨습니다.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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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ca / 05-06-29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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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마음대로라는 말을 누가 언급했는지 모르겠군요 필자의 주관적인 입장과 마음대로라는 말은 분명 다릅니다만은? 그리고 말을 이해 못하셧나 본데 누구를 대상으로 리뷰를 하느냐?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맘에 안들면 질타한다는데 질타? 좋다 이겁니다. 하루하루 고쳐져 가는 모습을 볼 때 잘한다 라는 소리를 할 수 있다고 하셧는데 이것은 순전히 글을 읽는 사람인 님밖에 생각을 안하는 걸로 보이는데요?(그 누구도 이번 리뷰 글에대한 문제를 지적하지 않았는데 무엇을 근거로 만인의 대변을 하려는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혼자서 생때 쓰시는 겁니까?) 언론이라고 해서 무조건 독자가 왕이될 수는 없습니다.
똑같은 사건을 다룬 기사라 할지라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글이 달라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 글을 바라보는 독자들의 시선에도 분명 높낮이가 있기 때문에 좋다거나 혹은 나쁘다거나를 평가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님의 글을 읽다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님의 글중에 "그렇다면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어느정도 예상하고 이에 맞는 정보를 필자가 정리하고 분석하여 보여주는 것이지 필자맘대로 글을 쓰는 것은 아라고 봅니다 "라는 문구에서 이전 cpu관련 기사에서 year님이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건의는 해보셧는지 의심스럽네요. 아무것도 요구한것도 없이 보는 사람의 생각을 미리 읽는다? 글쓰는 사람이 초능력자 입니까? 어느정도 유저들의 관심분야를 예상을 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지만 모든이의 입맛에 맛는 글을 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어느정도의 기준선이 필요한거고 그 글에대한 중립성이 필요한 것이지요. 무조건 자세하기만 한게 좋은 리뷰인가요? 그렇다면 건의나 한번 해보고 그런말씀을 하시지요?
그리고 언론인 이상 독자들을 위한 글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 기준 또한 뭡니까? 어떤 기사든 글쓴이만의 색깔이 뭍어나오고 또 그 사람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작성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정확한 자료에 근거한 신빙성 있는 글을 제시한다는 가정하에서 말이죠
그리고 측정제품을 모욕적으로 깍아내렸다 했는데 도대체 그 기준은 무엇입니까? 성능차이는 객관적입니다. "티코가 F1레이싱 카를 평생가도 따라올 수 없다."란 기사가 나왔다고 가정해봅시다. 티코를 타고 있는 운전자로써 그게 모욕적입니까? 이미 객관적으로 자료가 다 나와있고 그걸 토대로 실험까지 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자기가 티코를 몬다고 해서 티코가 성능이 낮다 라고 쓴 글쓴이에게 욕을 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글쓴이의 글이 제멋대로라고 하셧는데 정말로 눈뜨고 볼 수 없을정도라면 님뿐만 아니라 다른분도 그부분에 대한 지적을 했을 것입니다. 다른분들은 정작 가만히 있는데 유독 님만 딴지거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정보가 부족해서? 아니면 펜티엄4 6XX 기사 이후로 억화심정으로? 님의 원하고자 하는 목적이 뭐길래 언론이니 뭐니 떠들어대면서 수박겉핥기식 비방을 하는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된장속의 똥파리..참 할말 없습니다. 님의 상식이나 생각을 수준을 분명하게 보여주는군요. 이해력이 없는건이 아니면 개인의 영리를 취하기 위한 이기주의에 빠져있는건지..허허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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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rgksdo / 05-06-29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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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의 특징 나도 인텔 ㅇㅇ 모델 쓴다. 인텔 매니아다.아님 나도 에엠디 쓴다 에엠디 매니아다.
이런걸 얘기하면 형평성이 생기나요?
cpu 벤치는 어떤씩으로 써야 개인에 생각이 안들어가는지...이런 말 자체가 더 신기할 따름입니다. year2015 님 댓글을 이해할려니 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감자나무님은 이해 하셔서 겸허히 받아들이시겠다고하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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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파랑 / 05-06-29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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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가 친 AMD 적이라는건 스폰서만 봐도 아는겁니다..
실제로 AMD 는 인텔에서 리뷰용 CPU 조차 제공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뒤에는 친 AMD 적인 움직임이 이었거나나 혹은 친 AMD 적으로 흘러가는 움직임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가재는 게편이라고.. 어차피 친 AMD 인것 알고 있는데, 그걸 따져서 뭐 합니까? 그냥 보드나라는 친 AMD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리뷰를 보면 그만인 겁니다..
쓸데없이 싸우지들 맙시다.
친 인텔 리뷰 사이트도 있고..
친 AMD 리뷰 사이트도 있고..
어차피 리뷰하는 사람들이 평론학 을 전공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한쪽으로 기울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냥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얻고, 리뷰어의 결론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 대처도 필요하다는 걸 다들 인지하여 쓸데없는 소모성 논쟁을 그만 둡시다..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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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웅 / 05-06-29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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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 다시 한번 보시죠?
"입맛에 안맞는 음식점에서 조리법과 맛과 향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리시면서, 그 음식점에 애정이 있어서 그런다 하면 옆 테이블에 앉아계신 다른 단골이나 일반 손님들께 폐를 끼치는 일 하시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떠나면 된다는 논리는 또 뭡니까?"
year2015님 글을 다시한번 보시죠?
"맞있게 밥과 된장국을 먹는데 갑자기 된장국에 똥파리 한마리가 들어가있었다라고....이것은 독자의 입맞이 아니라 필자의 글에 달여있습니다."
글의 의미를 모르시나본데 음식점의 조리법은 테스트방식과 글 작성방식입니다. 향기와 맛은 테스터의 테스트방식과 글작성방식에 의해 결정됩니다. 모든 음식점의 맛이 일률공통적이라면 소문난 맛집도 없습니다. 주관성이라는 것이 왜 생기는 겁니까?
끝으로 제글에 똥파리 운운하시는데 뭐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군요. 웃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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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스탈 / 05-06-29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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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읽고 많이배우고 갈려는 찰나에
또 짜증나는 댓글을 읽고가네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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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05-06-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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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리는건 대체로 언론에서 무지 띠워주는 겁니다...
그게 언론이나 미디어의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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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as / 05-06-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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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가 그 동안 왜 인텔의 테스트용 제품을
받지 못했는 지 이유가 드러났습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38
인텔이 이런 식으로 해 왔군요.
물증 없이 고소하는 것은 그야말로 바보짓,
아마 사실일 확률이 클 겁니다.
즉, '보드나라는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공정하게
벤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인텔에게 미움받은 것
이었군요.' -_-;;
(뭐, 인텔이 저런 짓한다는 것이 보드나라의
공정성을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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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as / 05-06-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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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인텔은 지금까지 자기들에게 불리한 곳들을
하나하나 불공정한 방법으로 밀어내는 전법을 썼다
는 말이 되는군요. -_-;;
그리고 언론이나 미디어는 대체로 잘 팔리는 제품
띄워주는 것이 할 일 아니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안팔리는 물건을 소개하는
것이 관심을 끄는 행동이 아니죠.
관심을 먹고사는 언론이나 미디어는 당연히 잘
팔리는 제품을 소개해서 관심을 끌어야 장사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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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ID) / 05-06-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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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했습니다.저 같은 미꾸라지가 물을 흐려놨다고 생각하시겠지요.저 같은 미꾸라지를 다 잡아 먹어 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요.다 잡아 먹으면 어쪄시렵니까?하지만 고인물 썩는다는 말이 있습니다.다잡아 먹고나면 그때부터는 그물이 썩어 들어갈 것입니다.물론 지나치게 미꾸라지들이 하도 많아서 설쳐된다면야 어느정도 잡는 것이 맞지만 어느하나 그 누구도 Pentium4 6XX리뷰이외에는 거이 설쳐대지 않더군요.이대로 가면 점점썩어갈 터인데...이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도데체 친AMD인지 아니면 그냥 점수 보여주기식으로 대충 글이나쓰고 월급만 받자는 것인지 도무지 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필요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보드나라에는 분명 없어야 좋고 잘굴러가는 것이지만 완전히 없어진 다음에는 보드나라가 잘못을 해도 그것을 지적해줄사람은 없는데 보드나라가 제역활을 할수있지 걱정스러웠습니다.물론 제가 표현을 거칠게 한 것은 잘못이지만 보드나라를 보는 한명의 독자로서 저의 이러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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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05-06-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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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님의 이해할 수 없는 글로 댓글의 순기능이 상실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님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니 노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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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웅 / 05-06-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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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님. 지적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그 지적을 하는 사람의 기준을 님께 맞추지는 말아 주십시오.
미꾸라지도 미꾸라지 나름입니다. 님처럼 변질된 미꾸라지를 누가 먹습니까? 그런 변질된 미꾸라지만 있는 물이라면 사람들 그냥 지나칩니다. 왜? 그 흐려진 물 자체가 그런류의 미꾸라지 밖에 살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다른분들께 설쳐댄다는 식의 말씀을 하시는데, 님이 설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씀을 하실 정도면서 님의 설침은 눈에 안들어 오시는지요?
필요악? 모두에게 있어 정말 필요한 악이라면 융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융화되지 않는 악은 암덩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눈살을 찌뿌린 분들도 님을 필요악이며, 꼭 있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시작에서는 리뷰어를 나무라더니 끝으로 갈수록 보드나라 전체를 말씀하시는 군요. 한명의 독자인 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는 할 수 있겠지만 그럼 나머지 다른 독자분들은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자기자신밖에 모르면서 이글을 읽으시는 다른분들은 염두에 두지 않으시는 님의 태도를 관철시킬려고 하지는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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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phinscry (ID)
/ 05-06-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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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알진 못하지만 year님의 글로만 판단한다면 말씀하시는 요지가 특정제품 끌어올리고, 또 다른 특정제품 깎아내렸다는게 문제라는 말씀 같네요. 하지만 그것이 특정 벤치로 나타난 객관적인 결과라면 이것을 편파적이고 한쪽으로 치우친 결과라 볼 수는 없습니다. 테스트한 항목은 일반적인 것들로 특별히 편파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것들로만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year님 맘에 안드는건 과정이 아니라 결과겠죠. 특정기사 운운하시는 것도 그렇고.. 정말 문제가 있다면 특정제품이 보다 우위에 있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면 됩니다. 보드나라를 위하는 말씀이라 하시지만 그리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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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 05-06-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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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께 설처댄다고 한 적 없습니다.자 자신이 미꾸라치 처럼 설첬다라고 쓴글이죠.그것을 잘알기에 쓴글입니다.다시 한번 읽어보세요.필요악에 대해 융화를 말씀하셨는데여 흔히들 필요악이라며 대표되는 홍등가의 여성들을 생각해보셨나요?그들은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는 분명 융화 되지 못하는 존재입니다.법을 바꿨음에도 여전히 그들은 홍등가에서 남성들을 유혹합니다.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그곳을 나오려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경찰들도 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등가의 여인들은 함부로 단속하지는 않습니다.왜 그런다고 생각하십니까?그 여인들과 여인들의 포주들은 반항만이 이유는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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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 05-06-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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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의 댓글이 FX-57의 리뷰에 대한 댓글에는 적절하지 않다라는 것을 잘 압니다.그리고 그로인해 많은 파장을 일으킬 것을 알면서 이곳의 댓글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방향으로 갈것을 모르고서 쓴 글이 아닙니다.잘 알기에 제가 저 자신을 미꾸라지라고 표현한 것이지요.제가 원하는 것은 자료의 명확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점수만 나열하거나 특정제품을 깍아내리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리뷰를 목적에 맞게 좀 더 세심히 테스트하고 그 결과를 명확히 독자에게 전달할수 있게 써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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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lsskdrns (ID) / 05-06-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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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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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eva / 05-06-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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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444 (ID) / 05-06-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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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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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rang / 05-06-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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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리뷰사이트라고 할 만한 곳은 죄다 친인텔인 와중에 친AMD사이트가 하나 정도 있으면 머 어떻습니까.
보드나라가 AMD에 편향적이라는건 여기 오는 분들치고 모르는 사람 없잖습니까. 다 알고보는 것이고 그렇다고 객관적인 수치를 왜곡하는 것도 아닌데.
누구는 '인텔만세'기사 써놓구선 아예 반발을 원천봉쇄하려고 댓글도 못달게 하는거에 비하면 보드나라는 그래도 이만하면 양반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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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uppy / 05-06-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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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글은 '진실 & 정보'를 바탕으로 기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결합하여 독자를 설득 시키며, 그가 원하는 쪽으로 여론을 이끌어 가는 것 입니다.
만약 독자들이 바라는 것이 단편적인 숫자놀음(이곳에선 그렇게 표현 하더군여)뿐이라면 미디어는 그 존재 가치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기자의 글에 반박이 있다면 자신의 논리와 맞지 않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기사에서 객관적이 Data만을 얻어 가면 그만입니다.
저는 컴퓨터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어서 이러한 Bench-Mark Site를 많이 방문하여 필요한 지식을 얻어가곤 합니다. 제가 본 견해는 "보드나라는 특별하다" 입니다.
리뷰의 개념을 아시는지요? 다른 Site의 글들을 보면 물론 나름대로 업무가 많은 고충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보드나라의 "프리뷰"정도의 글들이 "리뷰"로 포스팅되고 있는 듯 합니다.
제품의 기사를 읽기 전에 "year2015"님의 감정(?)이 섞인 듯한 댓글을 읽고 본 기사보다 너무 튀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개인의 소감을 이런 자리에 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익명성"을 무기로 마치 전체 독자를 대변하는 듯이 기자를 공략 하시면 안됩니다. 같은 독자로서...마치 인신공격의 느낌마져 듭니다.
님이 이러한 말씀을 하고 싶으시면 개인 메일을 쓰시던가 보드나라에 전화 하세요...
전 편하게 글을 읽고 싶습니다. 이런 댓글은 본 기사에 선입견을 심어주고 질을 떨어지게 만들거든요!!
여튼...하얀나라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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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 / 05-06-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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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 dolphinscry , 쿠웅, 하양파랑 , nasca,
redcurse .. 모두 수고햏다. 리뷰보다 더 많은걸 배울 수있던던 리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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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 (ID)
/ 05-06-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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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존칭을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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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jinsu (ID) / 05-06-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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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 L3 캐쉬
128KB / 1MB + 1MB
제눈에만 보이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아는걸까요??
그리고 리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리뷰보다 재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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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쿨픽스 / 05-06-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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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AMD라...
사실 벤치마크 점수가 저 정도라면
친 AMD기사가 아니라 CPU의 성능차이가 저러니 당연히 보드나라에서도 AMD손을 들어주는게 당연한 처사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이래저래 돌아다녀보며 기사를 읽으면 어딜가도 INTEL보다 AMD CPU가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더군요.
제가 보기엔 보드나라가 친 AMD가 아니라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에 손을 들어주는 미디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 잡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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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l95 (ID) / 05-06-30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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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질이라..
전 단순해서 다른건 잘 모르겠고..
amd리뷰들을 여러 사이트에서 보면 가장 덜 광고적이고
광고나 마케팅 자체 자료에서 보는 객관을 가장한 수치와는 달리 가장 현실적인 리뷰가 보드나라 리뷰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계속 보게 되는 이유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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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빈가 / 05-06-30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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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듀얼코어 보다 단일 코어라 하기엔
듀얼과 단일 비교가 너무 없기는 합니다만...
리뷰야 뭐 말그대로 개인의 review 일 뿐이고
그걸 자신이 보고 판단 하면 되는거고, 글의
작성자가 질이 어떻고 자시고 하고 들을 필요는
없는거 같군요... 어차피 개인 review 인데
그렇게 까지 말씀 하시는건 악플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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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ID)
/ 05-06-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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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즈 강호님
반말과 욕설은 삭제할 수 있다는 경고가 한 번 있었으니 삭제하겠습니다.
증거자료는 남겨두겠지만, 비회원으로 글 쓰신거 보니 항의할 용기도 없으실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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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보기 / 05-06-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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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다 리플이 더 재밋다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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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가 / 05-07-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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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리뷰에서...
프레스캇 너무 좋아요 류의 기사 써두고..
리플 못달게 한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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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ljh (ID) / 05-07-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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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왜이러시나...? intel이나 amd 나 장단점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자신의 주장을 펼치시되, 타인의 의견을 비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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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반대 / 05-07-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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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끄럽게 떠드는 인텔 대변인이네..
전기먹고 뜨겁고 시끄러운 시피유나 만들어내면서
마케팅 비용 소비자한테 떠넘기고 불법이나 저지르는데
인텔이 도대체 잘한게 뭐가있다고 왱알앵알대는지..
게시판에서 꼴보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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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2015 / 05-07-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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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텔은 옹호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제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이야기 하고자 했던 것은
필자의 글을 읽고나서 돌아보면 도대체 결론이
무었인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글을 전부다 읽고나면 이제품은 이러이러한 것이다
라는 특징이나 결론은 거이 보이지 않고 그저
점수나열만이 저의 기역에 남았으니까요.
필자분께 좀 더 리뷰하는 제품의 특성과 필자의
글을 읽는 독자를 감안하여 좀 더 세심히 테스트해서
단순히 점수놀이로만 보이게 글을 쓰지 말고
이 제품은 이러이러한 것이다 라고 좀 더 글을
다듬어 써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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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 / 05-07-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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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시퓨를 제조하고.. 게다가 그회사가
2개이상은 되어.. 국내 기업사이의 시퓨제품에 대한
것들이 이런 게시물이나 리플들의 주체가 되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텔이나 AMD나 XX한 어떤나라의
잘나가는 기업일 뿐인데... 이게 제일 맘에 안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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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n (ID) / 05-07-04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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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와서 보니.. 댓글이 이상하게 달렸네요.. 잘 읽어보니.. year님이 오해를 살만하게 말하는 구석이 있긴 합니다만.. 지적될만한 내용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리플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게 달린다고해서 그렇게 몰아 붙이는건 별로 안좋아 보입니다.. 특히나 리플을 붙이시는 분들이 더 감정적인 것은 더욱 보기 좋지 않네요..
제가 생각한 부분도 몇가지 있긴 합니다.. 그래서 물어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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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n (ID) / 05-07-04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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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DR500지원 부분에서 어떤 램을 사용해서 테스트했는지 그리고 BIOS에서 지원되는 것처럼 나왔는데 안되었다 왜 안되느냐를.. 나중에 업데이트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아예 이 부분을 빼놓으시던지 간단히 미지원이라고 했어도 그렇게 논쟁거리는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특히나 BIOS에서 설정할수 있게만 만들어놓고 CPU에서 지원이 안된다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거든요. CPU의 Register 세팅 자체를 잘못하던지 Application 설계에 문제가 있어서 보드에서 세팅을 못하는 걸 수도 있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알아보셨어야 할 듯합니다.. 다시 한번 자세한 리뷰가 필요한 부분인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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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n (ID) / 05-07-04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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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유는 모르지만.. Intel과 AMD의 성능차이는 중요합니다만.. 비교 대상이 AMD끼리라면.. 뭔가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AMD 유저들만 볼 내용이네.. Intel쓰는 사람 입장은 어쩌라고.. 하는 생각이 나오는 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 역시 AMD CPU만 쓰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많은 PC 유저들이 Intel을 쓰고 있다고 봤을 때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내용이네요. 뭔가 민감한 다른 문제가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까지의 리플을 보니 그렇네요..)
그래도.. 유저들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려고 하는 운영진 분들이길 바라고, 유저들 또한 다른 유저들의 생각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비유를 그럴듯하게 하신다고 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그런거.. 잘못하시면.. 더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것 같습니다. 그냥 내 의견은 이렇다. 당신의 의견은 이렇다. 이 정도로 끝내서 문제될 건 없지 않나요? 설명은 해도 강요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얼굴 붉히지 마시구요..
암튼 좀 더 유익한 리뷰 기사들 구경하고 가길 바랍니다..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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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 05-07-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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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취미 중의 하나이지만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얻는 유저입니다.
위에 보여지는 의견다툼은 살아가면서 하도 많이 보아왔고, 참여도 해본터라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위 리뷰글에서 더 상세한 듀얼코어와의 성능 비교, DDR500 지원 부분에 대한 일찍스런 포기가 아닌 일단은 테스트를 하고 결과적으로 아직은 제대로 지원되는 것이 아니었다. 하였으면 하는 부분..
그리고 AMD 제품을 써본적이 없는 저같은 경우에 동급 또는 동가격대의 인텔 제품과의 성능 비교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면 더욱 훌륭한 리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더욱 수고해 주시고, 발전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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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 05-07-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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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장점?
아.. 뻥튀기 클럭에 전기먹는 독베베에 발열높은 열가독장치에 램타구린 돨돨이2 쓰는거?
픕... 망해라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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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02 / 05-07-31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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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군이 출동하면 다해결될겁니다....사우지들마시길,,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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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usdk9 (ID) / 05-08-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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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57이 인텔사의 630과 맞먹을까요??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수치보다 더 높은 인텔씨퓨와 맞먹나요?
전 오로지 PR-Rating으로만 인텔과 따져봐서..
어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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