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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플래그쉽 a900 발표!
소니 코리아는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자사의 DSLR 알파 시리즈의 라인업을 완성하는 플래그쉽 a900 (알파 900) 발표회를 가졌다. a900은 소니 알파 DSLR 시리즈의 최상위 제품으로 풀 프레임에 최초로 손떨림 보정과 세계 최고의 2,460만 화소를 비롯하여 인텔리전트 프리뷰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소니 코리아는 이날 풀 프레임 a900 발표에서 '나의 눈에 도전하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최고의 광각기관인 인간의 눈을 닮은 극상의 화질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플래그쉽 a900을 통해 보급기와 중급기, 고급기에 이르는 알파 라인업을 완성했다.
소니 코리아는 지난 a700 DSLR 발표 당시 DSLR 시장의 양대 산맥인 캐논과 니콘과 더불어 DSLR 삼분지계를 이룰 큰 뜻을 밝혔으며, 이후 보급기인 a200을 시작으로 라이브뷰에 특화된 a300/ a350, 그리고 풀 프레임 a900을 발표했다. 그 이후 a900의 발표와 동시에 최근의 시장점유율도 함께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소니 코리아는 온라인 매장 즉, 인터넷과 TV 홈쇼핑 등에서도 꾸준히 시장점율이 증가되고 있고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신제품 등의 꾸준한 출시에 힘입어 전반적인 판매 증가를 통해 시장점유율이 증가되고 있다고 밝혀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고 언급했다.
소니 코리아는 풀 프레임 a900을 통해 보급에서 고급형까지 DSLR 전 라인업을 구축했고 이들을 통해 a200의 보급기는 가격대 성능비를 통한 판매 증대, a300/ a350의 두 제품은 히어로 모델로 라이브 뷰에 특화되어 있고 a700은 중급기로써의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플래그쉽 a900은 소니 DSLR을 대표하는 모델로 기술의 우수성 등을 내세우는 역할을 한다고 제품 전략을 밝혔다.
소니 코리아는 풀 프레임 a900이 가지는 소니만의 장점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소니 알파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인 a900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2,460만 화소와 세계 최초의 풀 프레임 DSLR에 손떨림 보정 기능 내장, 세계에서 가장 밝은 100% 시야율을 통해 소니의 기술력의 우수성을 밝혔다.
소니 a900에는 고화질을 위한 2,460만 화소 풀 프레임 Exmor CMOS 센서를 제공하며, 병렬로 처리되는 듀얼 BIONZ 이미지 프로세싱 칩을 통해 자사의 중급기인 a700의 두 배에 이르는 처리 속도와 경쟁사의 제품들보다 앞서는 빠른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니 풀 프레임 a900은 앞서 언급하였듯이 2,460만 화소가 적용된 Exmor CMOS를 채용함으로써 1200만 화소대가 적용됨 자사의 a700 대비 1.4배 더 높은 해상력을 제공할 수 있음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소니 a900에는 또, 풀 프레임 바디 최초로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렌즈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구현하기 힘든 밝은 조리개를 가진 단렌즈 계열, 광각, 표준, 준망원 등을 비롯하여 조리개 고정 표준줌 렌즈 등에서도 손떨림 보정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렌즈에 손떨림 방지를 적용한 경쟁 제품들과 비교하여 유리한 부분을 소개했다. 손떨림 보정은 최대 4단계를 보정이 가능하다.
소니 a900은 풀래그쉽 제품답게 100% 시야율을 적용함과 동시에 풀 프레임 DSLR 제품 중 가장 밝은 뷰파인더를 구현했음도 언급했다.
소니 a900은 또한 AF 시스템에도 개선이 있었으며, 중앙 듀얼크로서 9포인트와 이를 어시스트하는 10개의 어시스트 포인트를 통해 총 19개의 AF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존 a700의 AF 검출면적을 10% 줄임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빠른 오토포커스를 제공하며, 신뢰도 역시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소니 a900에는 a700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인텔리전트 프리뷰를 제공하는데 이 기능은 사용자가 노출, DRO, 화이트밸런스 등의 다양한 설정값을 미리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기능으로 기존의 DSLR 카메라들에서는 여러 번 반복하여 원하는 설정값을 찾았던 번거로움을 해결해준다.
소니 a900은 또 더욱 정교해진 계조 표현력과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최적화를 진행한 DRO를 비롯하여 30개 렌즈의 미세 핀교정 기능, 백라이트 기능을 포함한 상단 정보창, APS-C (DT모드, 1100만 화소 촬영, a700 등과 같은 바디에 사용하는 DT 렌즈 사용시) 사이즈의 렌즈를 지원하여 촬영이 가능하며, 세로그립 분리형, 미러쇼크 감소를 위한 미러 락업 모드, 3종류의 설정을 메모리에 저장하여 편리하게 사용하는 메모리 프로그램 기능 (다이얼 1,2,3 선택) 등이 추가되었다. 그 외에도 a700과 같이 HDMI 출력 기능을 제공하여 대화면 HD TV에 촬영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으며, 3.0인치 Xtra Fine LCD, 퀵-시프트 바운스 플래쉬 (HLV-58AM) 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소니는 또한 a900은 기존 알파 사용들이 알파 DSLR 제품들을 사용할 때 필요로 했던 기능들을 고려하여 만든 제품임을 밝혔으며, 실제로 다양한 적용 기능들은 DSLR 사용자들이 필요로 했던 기능들이 대부분 포함되고 있다.
소니 코리아는 이날 발표에서 35mm 풀 프레임용 칼자이스 렌즈 (모델명 : SAL1635ZA)와 G 렌즈 (모델명 : SAL70400G)역시 함께 발표했으며, 이들을 통해 풀 프레임 a900 DSLR 바디에 사용할 고급 렌즈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DSLR의 잠재된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소니 코리아 윤여을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a900은 혁신적인 소니 고유의 기술로 개발된 알파의 플래그쉽 모델"이라며, "이번 a900 출시를 통해 DSLR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는 알파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후속제품 및 렌즈 출시와 알파 아카데미와 같은 차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DSLR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 풀 프레임 a900 (알파 900) 바디 가격은 349만원으로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소니스타일 온라인 (http://www.sonystyle.co.kr) 및 직영매장, 그리고 주요 알파 전문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10월 10일부터 정식 판매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a900 구매 후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 (http://scs.sony.co.kr)에 정품 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고급 칼자이스 스트랩, 4만 9천원 상당의 그립벨트 (모델명 : STP-GB1AM), 그리고 7만 8천원 상당의 배터리 (모델명 : NP-F500H)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하며, 또한 고급 알파 캠퍼스 가방 패키지 (3,640,000원) 및 a900 바디와 전용 세로그립 패키지 (3,772,000원)도 선보인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알파 공식 웹사이트 (http://alpha.sony.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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