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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조금 다른 일본의 넷북 열풍을 조명하다

2009-11-11 18:00
이욱기 前 기자 nansaeyuki@bodnara.co.kr


한국에서 넷북, 일본에서 넷북은?

먼저 지면을 통해서 소개했던 '넷북의 예상치 못한 선전, 그 원인은 무엇인가?(기사보러가기)'를 통해서 우리는 넷북의 인기가 점차 상승세에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넷북이 형성하고 있는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넷북의 인기는 우리가 평소 이용하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의 전자제품코너에 가면 넷북(미니 노트북, 이하 넷북)을 심심치않게 보게 됨으로서 직간접적으로 넷북의 인기를 느낄수 있다.

 


아톰CPU를 탑재한 넷북의 성능은 PC를 오랜시간 사용해온 사용자이거나, 고성능 PC를 추구해오는 사용자에게 딱히 마음에 드는 성능이 아닐수도 있다. CPU의 성능을 말할 것도 없고, 내장 그래픽 카드로는 1080p의 HD영상을 보기에도 벅차서 활용성에서 떨어질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시장에서 넷북의 인기는 노트북의 시장을 잠식해 나가는 것처럼 보이며, 데스크탑 대신 넷북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필자의 지인들 중에서 회사근처에서 자취하면서 자취방에는 넷북만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넷북은 한국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데, 오늘은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넷북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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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1 20:13/ 신고
크기면에서..비교가 될지..?
우리나라도 스펙 다운된 휴대폰이 아니라면..전 휴대폰을 사고싶은데...;
내모선장 / 09-11-11 20:29/ 신고
크기면에서야 비교가 당연히 안되겠지만, 포털방문이나 홈피관리면에서는 휴대폰하고 비교가 안되겠죠.

그러나저러나 역시 일본이라고 해야 할런지... 타 통신회사로 전송이 안되는 문자서비스? 거참...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1 21:31/ 신고
일본에서 이메일 주소가 아주 널리 쓰이는 이유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우리도 만약에 문자방식이 일본식이었다면 넷복이 더 잘 팔릴지도 모르겠네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1 21:43/ 신고
umpc나 mid는 인기가 반짝 했는데 넷북의 인기는 오래지속되는군요.
그 인기 또한 국내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동일하다니 놀랍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1 21:49/ 신고
3페이지의 일본의 휴대폰.. 제꺼랑 아주 흡사하네요.
LG 의 LU1400 모델. WVGA 액정에 스위블폴더. 와이드뷰 오즈폰.
2.8인치에 800x480 이라 화면 엄청 선명해요. ^^
푸른 바다 / 09-11-12 0:59/ 신고
netbook의 PCI express 슬롯으로 헨드폰 통신되고 무선(bluetooth) 헤드셋 사용하겠죠. 일본 뿐만 아니라 노키아의 netbook 시장 참여가 시사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끓여만든배 / 09-11-12 4:45/ 신고
일본 휴대폰들은 예전부터 액정이 커서 그런지 뭘해도 정말 시원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게이지 / 09-11-12 8:18/ 신고
메일 주소 모르면 못보내니 스팸문자는 우리나라보다 덜 오겠네요
烏飛梨落 / 09-11-12 9:27/ 신고
일본인들의 절약정신은 뭔가 다르네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피씨를 구매하지 않는다는것...
그렇지만 휴대폰의 가격과 넷북의 가격이 비슷해지고 좀더 넓은 화면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등 넷북의 여러가지 장점들이 결국 구매로 이어지네요.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2 10:23/ 신고
인터넷 정도와 간단한 작업을 할 것이라면 넷북이 적합하겠지요. 값싸고 작다는 것이 큰 이점이 되긴 합니다.
KIM / 09-11-12 16:14/ 신고
개인적으론 넷북이 핸드폰 시장을 잡아먹었기 보다는 이모바일 서비스가 핸드폰 시장을 잡아먹었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이모바일은 무선인터넷을 통해 전화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이쪽 서비스가 들어오면서 핸드폰 시장을 갈라먹었죠. 무엇보다 얘네들이 서비스 약정을 걸면 넷북을 0엔에 주는데, 일본 넷북의 열풍은 이모바일에서 뿌리는 넷북. 그리고 인터넷회사에서 뿌리는 넷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2 23:03/ 신고
흐음... 일본의 넷북시장은 휴대폰 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거로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젬마 / 09-11-13 6:44/ 신고
일본에서도 넷북의 인기가 대단하네요
날아가는 새 / 09-11-13 9:36/ 신고
넷북의 상승이 상대적으로 휴대폰 매출이 줄어들었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3 17:40/ 신고
넷북이 왜 필요한가? 생각을 했는데.. 휴대성이 좋아서 들고다니기 좋고 간단한 인터넷이나 오피스 사용이 가능하다.
일본은 이메일로 승부를 보는군요. 우리나라 단문문자는 짧게 적어도 이해를 하는 편이라서.. 전화보다는 문자가 많이 사용하게 되지요.
핸드폰은 작은화면에서 홈피꾸미기는 조금 답답할거 같아요.
기사내용이 잘읽혀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내용 또 부탁드려요.
FREEDOM X / 09-11-14 15:18/ 신고
일본과 우리는 확실히 다르지요..넷북시장이 특히나 말이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6 23:17/ 신고
일본은 내수 시장이 강세이다 보니 우리나라와 같은 제품이어도 다른 관점에서 시장을 분석해야 되는군요.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6:29/ 신고
애니에서 볼때 문자 보낼때에 메일주소라고 했는데 그런이유가 있군요.
보통사람 / 09-11-20 0:52/ 신고
저는 이 기사를 보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비해 광역 무선 인터넷이 더 잘 도입되었다는 느낌부터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데이터 요금을 엄청나게 부과하면서 버티고 있어 IT강국이란 허명이 더욱더 허무해 지도록 무선 인터넷이 발전되지 못한것에 비교하면 어째 바탕이 다르단 생각도 드는군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4 19:27/ 신고
그렇군요. 몰랐네요. 휴대폰 서비스가 우리나라와는 다른 이름으로 불려지는가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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