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리뷰 홈  

이북시장을 성장시킬까, iPad - iBooks

2010-04-09 18:00
이욱기 前 기자 nansaeyuki@bodnara.co.kr

애플, 또 하나의 사과 아이패드

애플의 iPad(이하 아이패드)는 9일, 45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시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큰 iPod Touch(아이팟 터치) 혹은 큰 아이폰이라고 아이패드를 부르기도 하지만, 실제 아이패드를 사용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경쾌한 터치감과 동작속도를 보여주는 아이폰3GS보다 향상된 성능을 아이패드는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채워주고 있다.

아이패드를 출시함으로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뿐만이 아니라 사업자의 입장에서도 아이패드의 성공적인 런칭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보다는 긍정적인 시선이 더 많은 편이다.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인해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에 대해 사업자들이 우려하는 부분도 있었으나, 아이패드가 등장함으로서 향후 태블릿PC시장의 성장이나 e-Book(e-Pub, 이북)시장과 전자 출판물의 시장의 파이가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기존의 이북 단말기가 흑백의 e-Ink(이-잉크)로서 단색의 이북을 제공하였다면 아이패드는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9.7인치의LED백라이트 클로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보다 밝고 선명한 화면으로 이북 컨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북단말기가 출판물에 국한되어 있는 반면 아이패드는 이북 컨텐츠는 하나의 기능일뿐이며 아이폰와 아이팟 터치에서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과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을 갖추고 있으며, 웹 브라우저 및 멀티미디어 기능도 갖추고 있어 이북 단말기보다 훨씬 다재다능한 제품임은 틀림없다.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이패드는 언제쯤 국내시장에서 구입이 가능할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국내 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패드를 기대하고 있으며 아이패드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는 얼리어답터들은 아이패드를 직접, 혹은 지인을 통해서 구입하고 있다.

또한 아이패드에 제공되어 지고 있는 이북 서비스인 iBooks가 조명받고 있는데, 한사람의 소비자로서 한사람의 독자로서 관심이 가는 서비스가 아닐수 없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09 19:13/ 신고
이북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했던 경험이 있지만, 아무래도 이북과 실제 책은 차이가 있지요. 아무래도 읽는 맛은 실제 책이 더 좋긴 하지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10 0:37/ 신고
냄새가 젤 중요한거 아닐까요??
느낌 촉감 냄새.......
하누리 / 10-04-10 9:03/ 신고
이북..편리한 점은 있겠죠. 책의 권 수나 책의 두께에 상괂없는 일정한 두께, 책보람이 필요없을 거고..책을 읽다가 책장이 넘어가는 불상사?도 없을 것이고.... 몇 년 후엔...이북이 도서시장을 많이 잠식할 거란 생각입니다.
오승태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10 9:40/ 신고
사실상 모니터로 책을 보는 거라서요.. 아이패드가 성인용 게임기로서는 성공할 것 같지만, 이북 자체의 성공 여부는 좀 힘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야이야이야 / 10-04-10 12:14/ 신고
두꺼운 책을 들고다니는 보람도 없어지겠네요...은근히 두꺼운책들고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기분이 좋았는데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10 14:10/ 신고
아나로그적인 감성은 많이 부족하지만, 디지털만의 장점으로도 충분히 어느정도(?) 성공은 당장이라도 가능하지 않을까...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이 국내 핸드폰 시장에 태풍의 핵의 되었던 것처럼, 아이패드도 국내 전자책 시장에 좋은 자극제가 된다면 좋겠네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10 15:20/ 신고
역시 책이란건 한장 한장 손으로 넘기는 재미 아닐까요.. ㅎ
란~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11 22:51/ 신고
책의 장점이 많죠
그 감촉과 향기...그리고 소리...또한 색감도...^^
물론 사전정도의 두께가 되어버리면 대략 난감해진다는...ㅡㅇㅡ;;;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12 8:55/ 신고
책이란 한장씩 손으로 넘기는 맛인데...
솔직히 책이란 느낌은 없는 아쉬움이 남죠..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12 17:32/ 신고
잠시 모니터로 인쇄물을 보는건 괜찮죠..잡지, 신문, 만화..책은 저도 책꽂이에 꽂아 놓고 보고 싶을 때 보는게 좋더군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12 23:15/ 신고
휴대성이 좋은 아이패드 하나로 여러가지를 사용할수있어서 좋겠네요.
미네소탄 / 10-04-13 8:15/ 신고
소장할 필요가 없는 장르소설 (무협, 판타지)과 만화책류의 아이패드 공급가격이 일반 대여점과 비슷한 수준이나 약간 높은 수준이라면, 불법스캔이 확실히 근절될 수 있겠죠..전 이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방민지 tbvjvsladl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13 14:49/ 신고
확실히 애플은 먼가 마케팅이 쩔어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13 22:09/ 신고
아이패드 해외구매대행 가격을 보니 80만원대부터 시작하던데 과연 이 많은돈을 들여가며 구입할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참 잘했어요 / 10-04-17 8:38/ 신고
쩝 비싸구나...ㅜㅜ
크기도 큰것 같은데 우리나라에 어느 정도 먹힐지 궁금하네요..
참 잘했어요 / 10-04-17 8:38/ 신고
쩝 비싸구나...ㅜㅜ
크기도 큰것 같은데 우리나라에 어느 정도 먹힐지 궁금하네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4/09] MSI, 11번가 그랜드십일절 게이밍 데스크탑 할인 공세..구매 혜택 풍성  
[04/09] MSI, ‘MSI MPG Z890I 엣지 TI WIFI7’ 및 ‘MSI MAG B850M 박격포 맥스 WIFI7’ 출시  
[04/09] MSI, AI 기능 탑재한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 ‘MEG X’ 출시  
[04/09] HP 인기 노트북, 11월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  
[04/09] 서린씨앤아이, AGI 국내 협력 1주년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04/09] '롤드컵 현장 열기 그대로'.. 정원엔시스, HP HyperX OMEN 15 등 주요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 선보여  
[04/09] PC방에 부족함 없는 H610 mATX 보드, MAXSUN 마일스톤 H610M 2.5G V3 디앤디컴 (벌크)  
[04/09]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판호 획득  
[04/09] 텐센트 클라우드, 해외 사업 성장 가속화.. 기업용 AI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04/09] 소니코리아, 시네마 라인 풀프레임 카메라 FX5 국내 출시  
[04/09] 컴투스 ‘MLB 9이닝스 26’, 글로벌 서비스 1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04/09] LP-E코어만 4개에 TDP 6W, 인텔 문 레이크(Moon Lake) CPU 계획?  
[04/09] 알맹이 없는 가짜 라이젠 9 9900X3D 발견  
[04/09] AI 수요에 PCB 공급난 심화, 메인보드와 VGA 가격 추가 상승 우려  
[04/09] 엑스리얼, 안드로이드 XR 기반 유선 XR 글래스 ‘아우라(AURA)’ 국내 공식 출시  
[04/09] (주)에스라이즈,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맞아 ASUS TUF F16&A18 게이밍 노트북 특별 프로모션 진행  
[04/09] MS, DXR 성능 개선 및 메모리 사용량 최대 90% 절약 기술 발표  
[04/09] 로지텍, 전국 이마트 주요 100개 매장서 ‘로지텍 G 헤드셋 랜덤박스 이벤트’ 진행  
[04/09]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서비스 9주년 기념 웹사이트 공개, AGF 2026 참가 예고  
[04/09] 인텔-오라클, OCI 기반 엔터프라이즈 및 에이전틱 AI 지원 위한 협력 확대 계획 발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