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코어 세상에서 엑스페리아 아크를 선보이다
올해 초 CES 2011에서 발표된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는 듀얼 코어 CPU가 들어간 LG 옵티머스 2X, 모토로라 아트릭스와는 다른 면에서 주목을 받았다. 4.2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도 불구하고 그립감을 극대화한 8.7mm 두께의 후면 곡선 디자인과 강력한 카메라 기능이었다.
경쟁 업체들이 2011년 화두를 듀얼 코어 CPU 또는 3D 디스플레이로 잡고 신제품을 준비하는 동안 소니 에릭슨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디스플레이, 영상 처리 엔진, 카메라 기술을 접목시켜 실용성이 높은 제품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실제로 소니 에릭슨이 엑스페리아 아크 국내 발표회를 가졌을 때 듀얼 코어 스마트폰을 왜 출시하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과연 듀얼 코어 기반의 멀티태스킹에 최적화 되었는지 반문한 적이 있다.
따지고 보면 PC에서도 64bit 지원이나 듀얼 코어 구조의 CPU 등 최신 기술이 운영체제와 프로그램에서 제대로 지원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대로 구축할 때쯤 되어서는 이미 1세대 CPU들은 은퇴한 뒤였다.
같은 맥락에서 보면, 일부 제조사가 듀얼 코어 스마트폰에 목을 메고 있는 것과 달리 일부 제조사들은 듀얼 코어 스마트폰이 시기 상조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차라리 싱글 코어 CPU의 클럭을 더 올리거나 부가 기능을 강화하는게 진저브레드 스마트폰을 더 잘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엑스페리아 아크는 2세대 스냅 드래곤 프로세서와 이면조사형 810만 화소 카메라, 4.2인치 리얼리티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로 엑스페리아 X10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모두 업그레이드 해서 등장했다.
| 제품명 |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XPERIA arc) |
| 모델명 |
LT15i |
| 프로세서 |
퀄컴 1GHz MSM8255 프로세서 (2세대 스냅드래곤, 싱글 코어) |
| 메모리 |
512MB RAM / 1GB ROM 16GB microSD 카드 기본 제공 |
| 그래픽 |
퀄컴 Adreno 205 GPU |
| 디스플레이 |
4.2인치 리얼리티 디스플레이 (480x854 해상도, 정전식 멀티 터치, 클리어 블랙 패널) |
| 카메라 |
810만 화소 Exmor R 센서 with LED 플래시 (이면조사형 CMOS 센서, F2.4 렌즈, 720p 동영상) |
| 네트워크 |
802.11b/g/n 무선랜, 블루투스 v2.1 |
| 연결 |
3.5mm 오디오 잭, mini HDMI, mini USB 2.0 |
| 운영체제 |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2.3 진저브레드 |
| 배터리 |
1500mAh |
| 크기 |
63(가로) x 125(세로) x 8.7(두께)mm |
| 무게 |
117g |
| 제품특징 |
4.2인치 대화면에 곡선 디자인 초슬림/초경량 스마트폰 고감도 저노이즈 소니
Exmor R 카메라 모듈 탑재 720p@30fps HD 동영상 촬영 기능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 탑재 HDMI-CEC 지원
TV에서 스마트 허브 기능 지원 FM 라디오 수신 기능 2.3 진저브레드 OS 및 커스트마이즈 된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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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소니 에릭슨 (http://www.xper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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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사 |
SK텔레콤 |
| 출고가격 |
80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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