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모든 IT와 가전이 총망라된 삼성전자
KES 2013 삼성전자 부스는 최신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3'와 고화질 'UHD TV'를 중심으로 삼성전자의 소비자 가전 및 IT
기기가 총집결했다.
풀HD(Full HD) TV보다 4배 더 선명한 차세대 UHD(Ultra HD) TV를 대거 전시한 삼성전자는 부스 입구에 KES 혁신상을
받은 85형 UHD TV와 98형 UHD TV를 전시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진행했던 '삼성 UHD TV와 함께 하는 멸종위기 동물전, UHD ZOO'를 다시
선보였으며, UHD TV의 기술적인 장점을 설명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부스 안쪽에는 3.7mm 두께의 초슬림 베젤을 이용한 UHD 비디오 월(Video Wall)과 세계 최대 95형 E-LED 상업용
디스플레이, PC 빌트인(Built-in) 상업용 디스플레이도 함께 전시됐다.
55형 커브드 OLED TV 전시공간에서는 화면이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커브드 OLED TV만의 독특한 프레임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미, 화면 몰입감을 선보였다. 커브드 OLED TV의 스마트 듀얼뷰는 각각의 안경과 이어폰을 사용해 동시에 2개의 채널을 따로 보고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스마트 TV 전시공간에는 부엌, 거실, 침실, 공부방 등에서 스마트 TV 기능을 이용해 각각의 공간에 맞는 콘텐츠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TV 제품군 외에 모니터 라인업으로는 전문가용 시리즈9 캘리브레이션 모니터, 10포인트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터치 모니터 시리즈, 콘텐츠에
따라 화면을 가로/세로 회전할 수 있는 광시야각 모니터를 각각 전시했다.
스마트 기기 전시 공간에는 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만나볼 수 있다. 새로워진 S펜과
5.7형 대화면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3는 S펜 기능을 활용한 에어커맨드를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한 사용법을 지원한다.
스마트워치 제품인 갤럭시 기어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연결되어 본체를 꺼내지 않고도 전화나 문자를 확인하거나 갤럭시 기어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해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갤럭시 기어는 삼성전자의 S펜과 고성능 하드웨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10.1 (2014)
신모델과도 함께 전시됐다.
또한 갤럭시 탭3에 전용 케이스 및 펜을 장착한 갤럭시 탭3 키즈(Galaxy Tab3 Kids) 모델도 선보였다. 7인치 디스플레이에
하드웨어 스펙이 낮은 대신 다양한 유아용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노트북 라인업은 MS 윈도우8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QHD+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티브북 9 플러스와 터치스크린 지원
유무가 개별 모델로 구분되는 아티브북 9 라이트가 전시되어 있다.
카메라 분야에서는 삼성 안드로이드 기반 갤럭시 NX 카메라와 2,000만 화소 센서 및 개선된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탑재한 스마트
카메라 NX 300M, 그리고 NX2000 카메라와 갤럭시S4 시리즈에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S4 줌'이 전시됐다.
삼성 스마트 프린터 시리즈는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바로 연결해 출력할 수 있는 레이저 프린터 및 복합기
제품군을 소개했다. 스마트폰에서 무선 인쇄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하고 출력할 문서를 선택해 휴대폰을 프린터의 NFC 위치에 놓으면 선택한 출력물이
인쇄된다.
또한 일반 프린터와는 다른 스마트폰 독(Dock) 기능을 가진 디자인 프린터와 토너 사용량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외부 토너 교체형 프린터
디자인도 선보였다.
그 외에 가전 부문에서는 '기존에 없던, 세상을 바꾸는 삶의 혁신'을 모토로 프리미엄 생활가전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다. 삼성전자 버블샷3
세탁기를 비록해 스파클링 워터를 자동 생성해주는 '삼성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 모션싱크 청소기와 로봇 청소기, 스마트 오븐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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